‘두 번의 실패는 없다’ 부동산 경매 컨설팅 전문가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부동산 경매 컨설팅 전문가
  • 장윤재 기자
  • 승인 2017.11.03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장윤재 기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부동산 경매 컨설팅 전문가

의뢰인의 처지를 역지사지(易地思之)로 풀어내다

 

 


원가보다 저렴한 금액에 부동산을 낙찰받아 차익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부동산 경매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히 수요가 느는 추세다. 하지만 경매의 위험요소를 인지하지 못한 고객들의 피해 역시 점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전문성 있는 부동산 경매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경매에 관한 지식과 정보력으로 고객들의 삶에 안정을 선사하고 있는 경매 전문가가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문정법률경매 배문정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보다 확실한 컨설팅으로 고객의 자산을 지키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문정법률경매의 배문정 대표는 10년간의 실패와 성공이 전무했던 실전 경험을 토대로 축적된 부동산 경, 공매 컨설팅에 관한 전문성으로 고객들의 안전한 부동산 자산 취득에 도움을 주고 있는 부동산 경매 전문기업이다. 배 대표는 법원경매로 부동산 매입에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고객을 돕고 이후 자산관리 및 수익창출 부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안정적인 경매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의뢰인이 부동산 경매 매물에 앞서 과거 의뢰인 시절에 실패를 맛보았던 배 대표의 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게 성공으로 이끄는 데 주력했다.
 

  실제 부동산 경매 매물의 특성상 고객은 실제로 보지 못한 채 계약을 진행하기에 매물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게 대부분이다. 그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낙찰자와 매물을 내놓은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있다. 보통 경매에 나오는 매물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고객이 내놓은 물건이다. 낙찰자는 이러한 부분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계약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에 그는 고객에게 경매 매물의 진정성에 관해 먼저 설명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나가는 고객이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그는 “경매 물건에 대한 선입견을 품은 고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소중한 자산이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매물입니다”라며 “나가는 고객과 들어오는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계약이야말로 진정한 컨설팅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사람에게 딱 맞는 옷을 입히는 경매 전문가

배문정 대표의 모토는 ‘1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각 의뢰인에게 맞는 옷을 입혀주는 것’이다. 그는 도둑질하는 사람도 나쁘지만, 도둑질을 당하도록 준비가 되지 않은 점에도 문제가 있다며 역설했다. 덧붙여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경매 컨설팅은 절차상에 큰 차이가 없지만, 고객이 얼마나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낙찰을 받느냐는 전문가의 역량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무에 중점을 둔 정보력의 강점으로 사업 파트너로서 사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현장조사가 없는 솔루션은 절대 진행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고집이다. 현장조사를 통해 의뢰인의 처지를 내 처지라 생각하는 역지사지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배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매물에 관해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컨설팅을 시작한다. 같은 매물이더라도 지역, 입지 등으로 투자가치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물건 중 최상의 매물을 선별한다. 또한, 그는 100원의 차이로도 실패할 수 있는 경매의 특성을 고려해 낙찰 예상 가격, 확률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고객이 불필요하게 낭비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배 대표는 부동산 경매 전문가가 지녀야 할 자세와 역량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이 과정에서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을 신중하게 가슴속에 새겨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이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점이 배 대표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부분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사업파트너로서 업계의 진정성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수익이면 수익 매도차익이면 매도차익 각 회사에 맞는 옷을 입혀주는 것이 모토입니다. 실제로 부동산 분야는 100% 만족이란 없으며, 50% 이상을 만족했다면 성공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하며 “문정법률경매와 함께 하고 있는 부자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점으로 그 이상의 만족도를 주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맺어진 인연이라지만, 고객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배문정 대표,  허성욱 이사


 

“항상 확실한 솔루션만을 제공하겠습니다”

배 대표는 부동산 채권, 경매 분야로 실패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단단해진 100% 실무 경험자이다. 힘들었던 시기는 잠시 그가 재기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녀들이라고 말했다. 배 대표의 삶에 있어 힘을 주었던 경매는 그의 고마운 동반자로서 여겨졌으며, 힘을 주는 원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는 그의 아이들은 지금의 그를 경매 컨설팅 계에 작은 거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는 매년, 달, 주마다 목표를 두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자신을 채찍질하며 도태됨을 지양했으며, 항상 목표를 두고 직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솔루션을 지향하고 있다.
 

  오늘날 치열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배 대표는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정보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투자처에 투자하길 진심으로 조언했다. 오롯이 고객의 입장에서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문정법률경매 배문정 대표. 대다수 국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 현 사회에서 고객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사명을 가지고 노력하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