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스토어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스토어
  • 장윤재 기자
  • 승인 2017.09.04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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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장윤재 기자]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스토어

 

세계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투명한 기업경영 추구

 

 

 

 

 

일반 세제의 유해성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일반 세제에 들어가는 유해 성분에 유아가 노출될 경우 과잉행동장애, 주의력 결핍 성조숙증 등 각종 질환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논문이 2014년부터 100편 가까이 발표됐다. 하지만 일반세제의 유해 성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세계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천연 가족 세제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주)위제스트 ‘바베파파’기업이 그 주인공이다.



투명한 경영 철학을 반영한 차별화된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주)도담아이, (주)위제스트에 조용문 대표는 국내 유아용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기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베파파는 유아용품 제작, 제조, 유통을 종합 컨트롤하고 있는 원스톱관리 시스템을 진행하며, 타사와 차별화된 하이퀄리티 제품을 창출한다. 바베파파의 효자 제품인 ‘레드루트’ 호주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가족세제이다. 레드루트는 세제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독일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기관 ‘BDIH’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조 대표는 평소 아이와 부모의 스킨십으로 옷에 묻어있는 화학 세제 물질이 서로에게 영향을 받는 것을 줄이기 위함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레드루트는 현재 국내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사용가능한 안전한 세제로 주목받고 있다.
 

  보통 세제에 구성된 성분은 필수적으로 공개되지 않는다. 하지만 바베파파는 그 개념을 꺾고, 일반 화장품과 같은 방식으로 전체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특히, 레드루트는 화학 성분의 위험 척도를 나타내는 안전도 등급에서 전 성분 0등급을 자랑한다.

  바베파파는 국내 유통을 넘어 수출, 수입, 유통을 병행하는 유아용품 전문 3PL 물류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바베파파는 중국과 태국을 비롯하여 현재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싱가폴과 호주에서 이니셜 오더를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유아 산업B2B 전시회 ‘CBME 차이나 2017(Child-Baby-Maternity-Expo)’에 참가하며, 바베파파의 친환경 유아용품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조 대표는 “유아용품 시장에서만 머물지 않고, 성인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천연제품을 만들 예정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하기 위해 앞으로 더 정진할 것입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6 베페 베이비 바베파파 전시관

 

깨끗한 회사로 황무지에서 오아시스를 만들어내다

조 대표는 2009년 서울시 내에서 진행한 청년창업센터 1기 졸업생이다. 그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7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2009년, (주)도담아이를 설립했다.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는 2013년, (주)위제스트를 추가로 설립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물론, 힘든 시절이 있었다. 조 대표는 사업 초기, 아내와 창문이 없는 집에서 지냈다.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으로 유랑하고 있을 당시 식사를 앞두고 카드가 한도초과 됐다는 소식을 듣기도 했다. 그는 서러움으로 좌절 했었지만, 가족의 힘으로 다시금 마음을 잡았다. 이후 조 대표는 2012년 제품을 국내에 진열하고, 2014년 홍콩에 제품을 수출하며, 사업 순항에 불을 지폈다.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조 대표는 현재 더 큰 어려움을 가진 이들을 돕고자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후원 사업을 전개 중이다. 조 대표는 “맞벌이로도 아이에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이의 옆을 지켜야 하는 현실로 힘들어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눈물이 났습니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기업이 후원 활동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희망했다.

  조 대표는 유아용품 기업의 장래에 대하서도 걱정했다. 그는 이어지는 ‘저출산’으로 유아가 적어지면서 유아용품 기업이 도산하는 경우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력이 안 되는 기업을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마인드로 아이의 마음처럼 깨끗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하는 조용문 대표. 끝으로 그는 현재 해외에서 한국 유아용품 분야의 고부가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 제품을 유럽 백화점에 유통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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