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코딩교육, 발 빠른 준비가 미래를 바꾼다
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코딩교육, 발 빠른 준비가 미래를 바꾼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9.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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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2018년부터 의무화되는 코딩교육, 발 빠른 준비가 미래를 바꾼다


합리적 수강료로 아낌없이 지도하는 코딩 선사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내년부터 도입되면서 공교육의 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개정되는 교육과정 중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소프트웨어 코딩(Coding) 교육 의무화’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은 2019년부터 코딩교육이 필수화된다. 따라서 코딩교육 전문가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른 부작용 제거에 힘쓰다


코딩교육 열풍이 거세다.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 중학생들은 정보 과목을 통해 34시간 이상, 초등학생은 실과과목을 통해 17시간 이상 코딩교육을 받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코딩교육은 필수 교육과정으로 손꼽혀왔다. 코딩교육은 문제 해결 능력, 창의·융합력,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코딩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왔다. 영국, 핀란드, 에스토니아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코딩교육을 의무화시켰다.


코딩교육이 국내에 중요하게 자리매김해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먼저, 코딩 전문 교사가 부족하다. 학계에서는 초등학교는 담임교사가 학급을 전담해 운영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면 되지만, 중·고등학교는 컴퓨터를 전공한 자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맡는 구조라 전문교사가 부족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수업시간만으로 제대로 된 코딩교육이 이뤄질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미국에서 수업을 진행한다는 이유로 600만 원 이상의 고액을 부른 사교육 업체가 있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코딩교육에 대한 부작용을 없애려는 시도도 존재한다. 세영C&T아카데미의 최민국 원장은 큰 비용 없이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코딩의 정석’이란 책을 집필했고, 코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엄마와 함께하는 코딩교육’이란 강의를 유튜브로 게재하고 있다. 그는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누구나 코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며 “코딩은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배우지 않아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세영C&T아카데미를 경기도 동탄 신도시에 작년 8월에 설립했고, 합리적 수강료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딩교육 발전 위해서는 사교육과 공교육의 상생 필요


최민국 원장은 코딩교육이란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처럼 자신의 원하는 것을 실제로 만들 수 있는 교육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표현할 때 보통 글이나 그림 등으로 많이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실제로 만들 수 있는 분야가 코딩이라고 부연했다.


갈수록 대두되는 코딩교육의 중요성에 발맞춰 세영C&T아카데미는 초급, 중급, 고급 올림피아드반으로 난이도를 나누어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초급반은 코딩에 대한 이해와 프로그래밍 제작을 배우고, 중급반 학생들은 피지컬 디바이스를 통해 자신이 직접만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한다. 고급반 학생들은 아두이노와 센서들을 활용해 도난 방지 시스템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있고, 올림피아드반 학생들은 스스로 직접 문제해결에 대한 알고리즘을 작성하고 알고리즘을 통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 최 원장은 “언어를 배울 때 기초를 튼튼히 해야 추후 언어를 응용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코딩도 마찬가지여서 기초를 다져놓고 이에 대해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라며 “최근 올림피아드반 학생들이 대회를 나갔는데 대상을 포함하여 총 7명이 수상하였습니다. 제가 지도한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나간다는 것을 느꼈을 때 상당한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미소 지었다.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사교육에 대한 우려 섞인 시선에 대해 최 원장은 사교육은 공교육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부분이 아니라 상생하는 존재라고 얘기한다. 그는 “코딩은 사실 시대적 흐름상 배워야 합니다. 다양한 코딩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공교육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교육과 사생할 수 있는 사교육이 필요합니다”라며 “올바른 사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미래에 없어질 직업을 준비하기보다는 유망직종을 체험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양질의 교육을 위해 노트북을 40대 이상 구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최민국 원장. 그의 손길에서 최소비용으로 아낌없이 배울 수 있는 코딩교육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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