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김부겸 행안부장관 면담…수해지원 촉구
박덕흠 의원, 김부겸 행안부장관 면담…수해지원 촉구
  • 최형근 기자
  • 승인 2017.08.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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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최형근 기자]

 

박덕흠 의원, 김부겸 행안부장관 면담…수해지원 촉구


충북 홍수피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행정안전부장관실을 방문해 수해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유한국당 국회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1일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의원과 함께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장관실에서 김부겸 장관을 만나  긴급복구 및 피해지원 대책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제방유실 및 농경지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구 홍수취약지역에 대한 긴급복구와 소하천정비 등 행안부 차원의 항구적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는, 괴산군의 밀재천·장척천·압항천과 보은군의 도원천·가고천·대원천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박 의원은 보은군 등 이번 특별재난구역 배제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고 지난주 대표 발의한 읍·면·동 세분화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장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특재구역지정에 버금가는 간접지원 및 특별교부세 등 추가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농작물, 농기계, 생계형 화물자동차 등 피해범위와 수준에 대한 실질보상대책도 지시했다. 

 

이에 대해 김부겸 장관은 “특재구역 읍·면·동 세분화에 적극 공감한다”면서 “현행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보은·진천·증평 등 추가지원 및 피해보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보은군 등 추가적 피해지원은 물론 수해지역 전체에 대한 소하천정비 등 재발방지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방재정부담을 덜고 국가책임 하에 하천주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괴산군 하류 국가하천 승격’을 괴산군·충북도·국토부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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