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리더스 아카데미 이명수 원장
명문 리더스 아카데미 이명수 원장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2.06.28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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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세계를 향한 '리더' 육성의 장
[이슈메이커=김용호 기자] 

 

주입식 교육이 만연한 이때,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자기 주도 학습을 선보이는 학원이 있다. 바로 평택 남부에 위치한 명문 리더스 아카데미이다. 1991년 설립 되어 21년 째 평택 지역 교육을 이끌고 있는 명문 리더스는 학생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본인이 책을 펴 드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평택 교육 중심에 서있다. 학생들을 자식이라 칭하며 오늘도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명수 원장을 만나 평택 교육과 그의 철학을 들어 보았다.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하다

이명수 원장은 “교육은 사랑입니다. 지속적인 사랑을 줘야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쏟고 있다. 아직도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그는 “아이들의 학습능력이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고 정의로운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결국 교육이고, 그렇게 자란 아이들이 곧 이 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경기 남부권 최고 명문을 자랑하는 리더스 아카데미 이명수 원장은 교육열이 높기로 전국에서 유명한 서울 대치동의 스타강사 출신이다. 당시 수학을 가르치던 이명수 원장은 그때를 회상하며 “스타가 된다는 기분이 이런 건가 했습니다”라며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됐습니다”라고 당시의 소감을 밝혔다. 그때 이 원장은 열심히 노력하면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결실이 한순간에 얻어진 것은 아니었다. 학원에서 살다 시피 하며 수강생들을 위한 헌신이 없었다면 스타강사라는 칭호도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승승장구에도 시련은 있었다. 더 큰 교육의 꿈을 품고 신사동에 개원하려던 학원이 부동산 사기를 당했던 것이다. 이후 친가가 있는 평택으로 내려온 이 원장은 팽성읍 안정리에 소규모로 학원을 차렸다. 이 원장은 “운영초기, 강남 대치동의 스타강사가 시골에 내려와서 강의 한다고 하니 다들 의심의 눈빛으로 보더군요”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그래서 그가 생각해 낸 방법은 학원 수강생의 성적 향상을 통해서 실력을 입증하는 것 이였다. 평택 시내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의 수강료를 받은 이 원장은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가르쳤다. 그러한 그의 노력 덕분 이였을까? 얼마 되지 않아 학생들 중 학교 수석이 나오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그는 “열정만 가지고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 아이들에 대한 헌신이죠. 무려 10년을 했으니까요”라고 그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자기주도 학습 브랜드 ‘명문 리더스’

전교에서 441등을 하던 아이가 전교 16등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그게 가능 할까? 의문을 품게 된다. 이 원장은 실제 명문 리더스 에서는 100%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실제로 이 원장의 교육방식은 어느 학원에서도 보지 못했던 독특한 방식을 지향했다. 그는 “아이들이 대한민국 주입식 교육에 지쳐 있습니다”라며 “주입식 암기 교육 보다는 자신이 방식을 주도하고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공식과 원리에 접근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해답을 찾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처음 학원에 출강 할 때부터 강조했던 부분이며, 명문 리더스 학생들이 우수한 이유기도 하다. 덧붙여 이 원장은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수학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모든 과목에 자신감이 붙게 되고 자연스럽게 성적으로 반영 될 때 입니다”라고 밝혔다.

 

▲학원 내부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수강생들을 배려한 휴식공간이 인상적이다.

 

헌신과 봉사를 통한 인재 배출

지역사회 전반에 관심이 많은 이 원장은 최근 평택지역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쌍용차문제에 대해 ‘아이들’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한 점이 인상적 이였다. 그는 “쌍용차 문제로 인해 그 피해가 아이들에게도 가게 됐습니다”라며 “활발했던 아이들의 처진 어깨를 볼 때 가장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쌍용차 문제 이후로 고심 끝에 그는 선생님들과의 상의 하에 해당 아이들의 교육의 기회가 끊이지 않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고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 그들을 응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 원장은 예전의 사례를 소개하며 “학원 운영 초기,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저의 조그마한 관심 덕분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경우가 있습니다”라며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어른이자 학원의 아버지로서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실제로 그가 배출한 제자들은 교수, 대기업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재들이 많다. 학원이 ‘사교육의 장’이라기보다는 사람을 배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표한 그는 앞으로도 평택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이를 악물겠다며 강한의지를 내비췄다. 끝으로 이명수 원장은 학원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앞으로 더 헌신적으로 교육에 임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미래와 세계를 향한 ‘리더’육성 이라는 목표처럼 그의 참 된 교육이, 세상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퍼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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