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체험형 공간 콘텐츠 제작
영혼을 울리는 체험형 공간 콘텐츠 제작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7.07.01 0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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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영혼을 울리는 체험형 공간 콘텐츠 제작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연구가 성장 원동력

 

 

 

 

디자인의 본질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맥락에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UX란 ‘사용자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축적하게 되는 모든 지식과 기억, 행동과 감정의 총체적 경험’로 정의할 수 있다. 이같은 사용자 경험에 기반해 디자인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은 개선된다. 그리고 기술의 발달은 사용자 경험의 대상 분야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모든 종류’로 확장시켰다. 이는 콘텐츠 제작에 있어 수용자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 통한 콘텐츠 개발 
 

콘텐츠를 향유하는 사용자에 대한 이해는 ‘인터렉티브(Interactive)’ 개념이 각광받게 만드는 연결고리가 됐다. 콘텐츠에서 인터렉티브는 제작자가 제공한 소스를 수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를 완성하는 쌍방향적인 특성을 뜻한다. 특히 공감과 소통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르며 인터렉티브 콘텐츠의 중요성도 한층 부각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알마로꼬(대표 박호열/이하 알마로꼬)가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알마로꼬는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전문 기업이다. 미래지향적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터렉티브 전시품 및 디지털 퍼포먼스, 프로젝션 맵핑과 같이 뉴 미디어를 이용한 다양한 분야를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표현하는 것이 기업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이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콘텐츠를 향유하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인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거치며 디자인과 기술이 잘 융합된 최적의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는 중이다. 이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전시공간,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구현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알마로꼬는 경복궁 야간개장 사업과 KT 5G 버스 체험 사업, 미래창조과학부의 챌리지 퍼레이드 등 굴지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체험형 공간 설계와 콘텐츠 개발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박호열 대표는 “알마로꼬는 영상 및 사운드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하드웨어 엔지니어와 같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노력을 통해 체험자에게 감성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생각을 경청하기 위해 협력 학교에서 멘토링 및 동아리 지원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로 접근 할 수 있는 유연성을 배우고,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기술 및 노하우를 전달해 주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고 힘주어 전했다.

 

상호작용 콘텐츠의 ‘트렌드 세터(Trend Setter)’로 거듭날 터

알마로꼬는 박호열 대표의 그동안의 경험과 철학이 잘 녹아든 기업이다. 대학 재학 시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동아리를 설립해 활동하며 융합이 가진 힘과 매력을 느꼈다는 그는 대학원 역시 융합 기술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의학공학을 전공했고, 그 과정에서 디자인이나 심리 분야와 같은 다양한 학문적 역량을 길러왔고, 이후 디자인과 사운드, 기획의 융합 결정체인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숱한 난관 속에서도 경복궁 야간개장 사업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한 박 대표는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열정을 바친 결과 어느덧 알마로꼬를 다양한 클라이언트 인프라를 구축한 탄탄한 회사로 성장시키고 있다.
 

  더불어 알마로꼬의 빠른 성장의 원동력은 회사의 차별화 된 조직문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창의적인 업무와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원과 임원의 구분 없이 수평적인 조직체계를 확립하고 있음은 물론, 자율 출퇴근제나 상하관계 없는 프로젝트별 팀장 역할 배분과 같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며 회사와 구성원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처럼 젊은 기업이 가진 강점에 더해 박 대표는 기술과 디자인, 새로운 레퍼런스에 대한 공부를 통해 독특한 아이디어와 차별화 된 융합 콘텐츠를 창출하는 알마로꼬의 또 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 

 

  박호열 대표는 “알마로꼬만의 인터랙티브 공간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며 “이를 통해 특정 공간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자연과 하나가 되고, 자연에서부터 구현이 되는 콘텐츠 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박 대표는 회사명의 의미를 영혼을 뜻하는 스페인어 ‘Alma’와 열광을 의미하는 ‘Loco’의 합성어라고 알렸다. 이처럼 이용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대한 그의 확고한 신념과 구성원들의 열정을 통해 업계의 ‘트렌드 세터(Trend Setter)’로 우뚝 설 알마로꼬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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