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기획력으로 무장한 전문 웹 에이전시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무장한 전문 웹 에이전시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7.07.01 0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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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창의적인 기획력으로 무장한 전문 웹 에이전시

 


웹 기반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성장 원동력

 

 

 

 

온라인상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홈페이지 제작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기에 디지털 사회에서 기업이나 기관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 홈페이지 제작을 직접 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전문가들의 손이 닿지 않는 이상 전체적인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우수한 기술력과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전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폭넓은 웹 솔루션을 통한 마케팅 경쟁력 강화

홈페이지 제작은 기업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활용된다. 때문에 의뢰인 입장에서는 차별화 된 시스템을 갖춘 전문 기업을 찾는 것이 선제적으로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이에 관련 업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효과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홈페이지 제작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앤미(대표 최규정)의 약진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유앤미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웹 사이트 제작 활동과 이를 통한 브랜드 컨설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문 웹 에이전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 웹 기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축적된 다양한 응용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그들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모델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웹 사이트를 통해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 웹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같은 폭넓은 솔루션으로 마케팅 경쟁력도 함께 강화시켜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유앤미는 영남권을 아우르는 다수의 병원 웹 컨설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병원 마케팅이 일반적인 마케팅과는 다른 특징으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설립 2년차 에이전시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최규정 대표는 “유앤미는 창의적인 기획력과 가치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명료한 컨셉을 설정해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며 “이에 더해 어플리케이션과의 결합과 이를 통한 마케팅까지 브랜드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젊은 패기와 개방적인 마인드를 갖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에이전시로 도약할 것입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의료 전문 에이전시로 성장할 다양한 서비스 계획

유앤미는 최규정 대표의 그동안의 노하우와 따뜻한 마음이 잘 녹아든 기업이다.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그는 귀국 후 IT 분야에서 자신이 가진 강점을 활용해 노하우를 쌓았고, 이를 기반삼아 창업을 시작하게 된다. 사업 초기 제작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시행착오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열정을 바쳐 온 결과 어느덧 다양한 클라이언트 인프라를 자랑하는 웹 에이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회사 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난관을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고, 이를 컨설팅으로 녹여 클라이언트와의 동반성장의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내고 있는 최 대표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홈페이지 제작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유앤미 발전의 원동력은 최 대표의 성실함에서도 찾을 수 있다. 그는 그동안 전반적인 업계에 대한 동향 분석을 아끼지 않고, 이를 빼어난 기획력과 제작 기술로 구현하기 위해 장기간의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를 통해 제작된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와 생명력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그들은 병원 찾기 기능을 기반으로 이에 수반되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춘 의료 O2O 서비스 '닥픽'을 출시할 예정으로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 단계 도약도 꿈꾸고 있다. 

 

  최규정 대표는 “유앤미는 템플릿 방식의 홈페이지 제작이 아닌 맞춤형 컨설팅을 지향합니다”며 “이는 일반적인 웹사이트 제작 기간의 2배 이상이 소요되지만, 저희는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철저하게 클라이언트와 호흡하며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초심을 유지하며 고객사의 환경과 필요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과 자체 콘텐츠의 성장을 통해 회사의 발전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광고를 할 수 있는 매체 제작에 대한 청사진도 밝힌 최 대표는 이를 위해 회사 역시 철두철미한 기획을 통해 점차적으로 실현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 전했다. 이와 같은 그의 끊임없는 열정과 신념이 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웹 에이전시로 굳건히 자리잡을 유앤미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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