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가져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가져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7.05.23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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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2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기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가졌다.


 

 

 

‘제3기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여건을 잘 알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신청으로 일자리 돌봄·교육, 안전·건강, 문화·예술 등 4개 분야로 나눠 100명을 선발․구성했다.

내달 21일 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성인지 향상‘ 이란 주제로 여성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의 주요활동으로는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불편한 사항을 모니터링을 통해 의견 제시, ▷새로운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 제안,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 및 공감대 형성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달서구는 2013년에 이어 2015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재인증 받았으며, 1․2기 모니터단은 ‘평등의 눈으로 동네한바퀴’를 통해 공원, 도로, 교통 등 도시기반시설과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모니터링으로 총 61건을 제안했으며, 그 중 달서어린이공원 내 CCTV 설치 등 62%에 달하는 38건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정 업무 추진에 적극 활용했다.

특히, 달서구 모니터단은 여성친화 모니터 활동, 정책제안뿐 아니라 여성․아동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플래시몹, 캠페인에 참여해 여성과 남성의 균형과 조화속에 모두가 행복한 달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제3기 여성친화 모니터단이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성인지 관점으로 구정에 참여하고 나아가 양성평등 실현으로 구민 모두가 이웃이 돼 행복하게 살아가는 새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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