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치과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치과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5.08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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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치과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최고의 진료 선사


치아는 인간의 신체 가운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나이와 관리의 여부에 따라 치아질환 발생도는 천차만별이다. 전문가들은 치아질환의 경우 무엇보다 자신의 치아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NY라임치과의원은 지역민과 교류하며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의료 활동을 진행해 치아예방을 위한 모범적인 의료기관이라 평가받고 있다.

 


 

 

 



자연치아 보존을 가장 중시하는 치과

대구광역시 동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NY라임치과의원(이하 NY라임치과)은 최근 개원과 동시에 ‘자연치아를 살리자’는 모토를 갖고 치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치아 진료는 이가 상할 경우 뽑았다. 자연 치아를 뽑을 경우 병원 입장에서는 임플란트 비용이 발생해 이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임플란트가 자연 치아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므로 건강상 좋지 않다. NY라임치과의 김성수 원장은 환자의 입장을 중요시 생각해 최대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치료를 고수한다. 그는 신경 치료를 할 때 최대한 자연 치아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최신 장비도 의원에 갖추었다. 그는 “시간과 장비만 충분히 갖춰지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습니다”라며 “최근 경제논리에 의해 치과의사가 사기꾼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지역민과 소통하며, 우리 의원을 믿을 수 있는 치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대학교에서 공학 분야를 전공하다가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전공을 치의학으로 바꾸었다. 이후 그는 치과의사로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지난해 하반기에 입국하여 NY라임치과를 개원했다. 그는 “공학은 기계와 컴퓨터랑 생활하는데 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 전공을 바꾸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에 있는 동안 김 원장이 공부한 분야는 임플란트다. 그는 치과 쪽에서도 신경치료를 상당히 중요시 생각해 유학에 가서 이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NY라임치과를 개원하면서도 신경치료를 위한 최신 장비도 갖추었다. 그는 “루떼라는 확대경 최신 기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었습니다. 전문성과 최신 장비를 토대로 진료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새로운 직업


김 원장은 치과의사 직업의 매력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하나는 진료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이고, 다른 하나는 업무에 지루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치과의사란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역할이므로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환자로부터 진심 어린 감사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김 원장은 치과의사는 환자마다 맞춤형 진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창의적이어야 하고 매일 연구를 할 필요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고 설명했다.


치의학은 매력 있는 학문이지만,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도전하면 안 된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과거 치과는 호황기였지만, 지금은 호황기가 저문 상태다. 따라서 돈에 대한 욕심으로 치의학을 선택하면 이상과의 괴리감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김 원장은 “의사로서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데 보람을 갖고 봉사활동 하는 사람들에게 치과 의사 직업을 권장하고 싶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정직한 자세로 지역민을 위한 치과가 될 것


김성수 원장이 생각하는 NY라임치과의 강점은 정직이다. 김 원장은 한 장소에서 오래 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지역민에게 정직하게 대하면서 같은 병을 치료하더라도 환자의 입장에 서서 최대한 부담이 덜 가는 진료를 선택하고 있다. 또한, 김 원장은 진료할 때 팀워크를 중요시 생각한다. 치료를 하면서 치과의사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옆에서 보조하는 이들의 역할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치과의사로서 치아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치실 사용을 보편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치실을 사용할 경우 치아가 썩는 비율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미국에서는 치실의 효과를 익히 알고,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치실이 대중화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라며 “치실 사용이 귀찮더라도 그 효과가 크기 때문에 나중에 치아로 고생하는 일은 절대적으로 감소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잇몸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은 스케일링과 양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은 구강악습관으로 인해 이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잘못된 습관으로 치아에 금이 가는 질병이 있는데, 이 병은 한국에서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동양인은 딱딱한 음식을 많이 먹고, 묵묵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치아 건강에 상당히 안 좋은 습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좋은 병원이란 아이가 치료받다가 부모도 같이 치료받고, 그 부모가 자신의 부모를 데리고 올 정도로 실력과 신뢰가 있어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는 김성수 원장. 그는 앞으로 NY라임치과가 온 가족이 신뢰하는 믿음직한 병원으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지역과 하나 되며 지역민들이 두려움 없이 믿고 찾아오는 NY라임치과의 진료활동은 오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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