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산소수소비누’ 개발 일등 브랜드로 도약하겠습니다”
“국내 최초 ‘산소수소비누’ 개발 일등 브랜드로 도약하겠습니다”
  • 장윤재 기자
  • 승인 2017.05.02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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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장윤재 기자]


“국내 최초 ‘산소수소비누’ 개발 일등 브랜드로 도약하겠습니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며,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현상이다. 피부탄력 저하,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발생하는 주름들, 세월이 흐를수록 피부재생 능력도 떨어지게 되므로 미리부터 평소 관리가 부족하게 되면 이런 증상들은 가속화될 수밖에 없다. 이에 모던인터내셔널 박성준 대표는 국내 피부 안티에이징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 대표는 피부 노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산소수소비누’를 개발했다. 피부의 재생 효과를 돕는다는 산소와 수소의 주원료로 개발된 산소수소비누는 피부 세포 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한다. 이는 비타민C의 176배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활성산소를 잡아주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몸 안에 있는 항산화 시스템보다 더 높은 활성산소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의 불균형은 우리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는 이 시스템의 불균형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이 산소수소 사용 목적이라 말했다. “산소수소비누는 일반 비누와 달리 사용 후, 즉시 밝아지는 피부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라며 개발 제품의 장점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미용 관련 분야 이외에 생체대체의학, 전위연구소 소장으로 국내 건강, 헬스 분야 연구에 실력자라 호평받고 있다. 이밖에 탈모 남성을 위한 탈모예방 비누, 밝고 투명한 여성을 위한 안티에이징 스킨토너와 수험생과 직장인의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인공눈물 등 연구개발의 지속해서 힘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신체 내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오랫동안 지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 그는 병원과 한의원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되찾으려 했지만,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결국 직접 공부하고 연구하는 길을 택했다. 그는 오랜 시간 끝에 의학에 대해 터득했고, 이 과정 중 인간의 메커니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병은 호전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그는 미용 분야로의 접근은 자연스레 이어졌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제가 모든 걸 직접 하다 보니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그 모든 것이 지식과 정보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현재 15년째 ‘아름다운재단’에 독거노인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아름다운 가게, 노무현재단, 막달레나공동체 기부자로 훗날 어려운 노인을 돕는 재단을 설립하는 것에 마지막 소명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나눔이란 마음 먹기에 따라 가까이 혹은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박 대표는 ‘신뢰를 팔 수 있다면 반대로 팔지 못하는 것은 없다’라는 신조로 클라이언트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며, 그의 평생 목표인 암 치료 정복을 위해 불치병 암 환자를 위한 ‘고농축 산소 미네랄 이온수’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박성준 대표. 국내 미용, 건강 분야의 최고에 CEO로 거듭날 것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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