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세무법인 박영진 대표세무사
아세아 세무법인 박영진 대표세무사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2.06.27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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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Super Pyeongtaek & Tax affairs
아세아 세무법인 박영진 대표세무사

지역민의 세무걱정을 덜어주는 대표 세무법인
“납세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항상 노력”
 
납세의 의무가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세무사는 이제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됐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세금폭탄 속에서 납세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안겨주는 세무사. 평택시에서 아세아 세무법인 송탄지점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을 위해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박영진 대표세무사의 철학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법인운영으로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
2005년 세무사로서 활동을 시작했다는 박영진 대표는 개인사무실로 활동 후 2007년 법인으로 전환해 아세아 세무법인 송탄지점을 설립했다. “고객들에게 좀 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사무실보다는 법인이 그런 면에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라며 “법인 설립 후 처음에는 고정거래처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영업범위를 넓히고 직접 발로 많이 뛰어 다녔습니다”라고 초창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기존 거래처들의 입소문을 통해 다른 거래처로 전해지면서 좀 더 많은 고정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역할을 했다. 박 대표는 “다양한 영업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한 가지 주요했던 건 기존 거래처를 좀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좀 더 철저한 관리를 했죠. 고객들이 그런 저희를 많은 분께 소개해주시더라고요”라고 흐뭇한 웃음을 보였다. 아세아 세무법인 송탄지점은 사업과 관련된 세금(부가세, 법인세, 소득세 등)은 물론 양도, 상속, 증여 등 재산 변동과 관련된 세금에 대해 종합적인 컨설팅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장부의 기장대행업무와 각종 세금의 신고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세무사무소에서 하는 기본적인 업무는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 사무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면 (주)창업경영신문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처음 사업하시는 분들이 올바르게 사업을 이끌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창업초보자들을 위해 가이드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활동내용을 소개했다.

 

평택 경제 활성화에 기여
박 대표는 기억에 남는 한 고객을 소개하며 세무사로서의 보람을 대신했다. “2006년에 한 고객이 찾아왔는데, 토지 양도와 관련해서 2006년도에 세금을 내면 손해가 없지만 2007년도로 넘어가면 상당한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이 생긴 거에요. 상대측의 세무사는 그렇지 않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조목조목 따지고 보니 제가 제기한 의견이 맞아서 그 고객은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었죠. 그 고객은 지금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며 인사하세요”라고 웃어 보이며 납세자가 자신을 통해 이익을 얻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평택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데 박 대표는 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 후 입을 뗐다. “세무법인은 납세자들의 세무대리업무가 기본이죠. 기업체 입장에서 최대한 유리한 법해석을 해서 기업체의 세금부담을 감소시켜주는 것이 세무법인의 큰 역할이겠죠. 기업이 세금부담이 감소되면 그 돈으로 재투자를 하게 되고 사람도 고용하고 그 자금이 다시 평택에서 쓰여 지니까 평택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지 않나 생각해요”라고 의미심장한 해석을 남기며 “앞으로 세무법인이 지향해야할 모습이 통합솔루션이라고 생각해요. 세무면 세무, 법률이면 법률, 노무면 노무를 토탈로 할 수 있는 세무법인이 되고 싶어요. 사실 각자 고유영역이 있고 또 각자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연합이 어려운 게 사실이죠.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통합솔루션 방향으로 가려고 구상중이에요”라고 아세아 세무법인의 비전을 제시했다.

 

“항상 발전하는 회사,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회사 만들고파”
회사가 영리를 추구하는 건 당연하지만 박영진 대표는 영리만 추구하는 회사보다는 항상 발전하는 회사, 노력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회사경영자로서의 철학을 밝히며 “현실에 맞는 세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한테 이익이 되는 세무사가 되는 것이 세무사로서의 저의 철학입니다”라고 전문 세무사로서의 소신도 덧붙였다. 그는 회사운영자로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업무특성상 야근이 잦은데 직원들이 잘 따라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잘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죠. 직원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고 우리 회사가 운영될 수 있는 것이죠”라며 “직원들이 일하고 싶고 오고 싶어 하는 회사로 만들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세무법인 또한 서비스업종이라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박영진 대표는 젊지만 신중하고 소신이 강한 세무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젊은 세무법인 아세아 세무법인이 평택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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