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교육전문가 오대교, 2018대입 대비 ‘수능 공부법’ 도서 출간 소식
수능교육전문가 오대교, 2018대입 대비 ‘수능 공부법’ 도서 출간 소식
  • 박진명 기자
  • 승인 2017.05.0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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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진명 기자]


수능교육전문가 오대교, 2018대입 대비 ‘수능 공부법’ 도서 출간 소식



 




 

수능 족집게 스타강사 오대교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의 저서 2018대입 대비《수능만점, 30일 1등급 향상 절대공부법》이 새롭게 출간 되었다.

 

올해로 16년 차 대입 수능 강의를 하면서 수능 시험을 10회 응시, 전 과목 만점, 전국 1등을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수능만점자가 알려주는 수능만점의 비밀’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2018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가득하다.

 

수능 시험을 출제하는 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수능 시험을 예상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오대교수능연구소의 수능 분석 15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된 프로그램 ‘30일에 1개 등급씩 수능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등 이번 개정판 도서에서 모두 공개했다.

 

개정판 도서를 집필한 오대교 대표는 더욱 새로워진 2018대입 대비 <수능만점, 30일 1등급 향상 절대공부법>을 집필한 배경으로 “작년 3월 출간 이후 2쇄를 거듭하며 수능공부법 부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여기에 학생, 학부모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대입 정보, 수능공부법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현장에서 진행 된 강연회, 컨설팅, 인터뷰 등에서 질문 받고 답한 내용들을 선별해 질의응답 ‘베스트 Q&A 40’을 이번 개정판에 사진과 함께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수능의 ‘본질’을 이해하면, 대입의 90%는 해결된다고 말하는 오 대표는 “수능에서 한 등급을 결정하는 점수는 10점 내외이다. 한 문제의 배점이 3~4점인 것을 감안하면 고작 3문제가 등급과 대학을 가르는 것이다. 수능은 지식의 절대량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자료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는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라고 말하는 설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2018대입 대비 <수능만점, 30일 1등급 향상 절대공부법> 출간을 기념하여 오대교수능연구소는 대입 설명회 및 수능공부법 강연회 행사를 진행한다. '2018대입전략과 효과적인 수능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오대교수능연구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된 학생, 학부모를 초청해 3월 1일 서울 강남 북티크에서 ‘저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강연회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오대교 대표에게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은 책과 강의에서만 만났던 내용을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대입 대비 <수능만점, 30일 1등급 향상 절대공부법>은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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