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누리당·더민주에 7월 국회 거듭 촉구
국민의당, 새누리당·더민주에 7월 국회 거듭 촉구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4.04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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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국민의당, 새누리당·더민주에 7월 국회 거듭 촉구


국민의당은 4일, 총선공약을 지키고 민의를 받들어 7월 국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정숙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4월 총선이 엊그제인데, 국민들의 표를 얻기 위해 뜨겁게 약속한 ‘일하는 국회’ 공약을 벌써 잊었냐"면서 새누리와 더민주의 소극적인 자세를 비판했다.

 

 

장정숙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새누리와 더민주는, 7월 국회에 반대 하거나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국민과의 약속을 팽개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이는 정치도의 상으로도 국민 배신행위로서, 산적한 국정현안을 도외시하고, 여름휴가나 꿈꾸는 ‘웰빙 국회의원들'이라고 국민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짓"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대국가 운영은 복잡다기하고도, 실타래처럼 얽힌 난제들과의 치열한 싸움"이라며 "한시라도 방치하면 낭떠러지로 전락할 위험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정숙 대변인은 "돌발적인 브렉시트로 야기된 국제 경제위기에 대처하고, 북한정권의 불안하고도 난폭한 움직임, 그리고 롯데그룹 수사, 30대 평검사의 자살 같은 피할 수 없는 현안들을 눈감아 버린 채,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7월 국회를 통해서, 이런 현안을 국회가 짚고 토론하며 여과해서, 중지(衆智)를 모으라는 것이 바로 민의이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7월 국회를 거듭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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