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클래식 교육을 선사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클래식 교육을 선사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4.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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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클래식 교육을 선사 

 

 

 


독일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은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속에 빛을 보내는 것, 이것이 예술가의 의무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슈만의 말처럼, 음악으로 인생의 가치를 선사하며, 즐거운 축제의 장을 선사하는 음악 교육기관이 있다. 부산광역시에서 특별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갈라뮤직 아카데미(이하 갈라뮤직)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갈라뮤직은 입시 교육과 전문가 양성은 물론 정통 클래식 음악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역민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지역 최초로 취미반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인 ABRSM 프로그램(영국왕립음악협회인증시험)을 시행 중이다, 이라희 원장은 10년 넘게 음악 교육을 지도하면서 ABRSM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직접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의 방법을 학교가 아닌 사교육에서 변화시켜야겠다고 결심했다. 음악 전공자를 떠나 영국과 같이 제대로 된 클래식 음악교육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다. 따라서 그는 취미반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인 ABRSM 프로그램을 도입했고, 음악 전공 학생을 위해 서양음악의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내 대학과 예중, 예고에서 다년간 외래교수 경험을 가진 교수진을 구성했다. 이 원장은 “좋은 음악교육은 전문화된 수준 높은 강사와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라며 “선생님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교육 가치관이 음악교육을 마무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갈라뮤직은 현재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를 중점으로 지도하고 있다. 또한, 대중적인 악기인 피아노 역시 교육하고 있다. 갈라뮤직에서는 단순히 지도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치지 않는다. 청소년 현악오케스트라나 성인음악강좌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공연에 직접 설 기회를 마련하고 있고, 교수진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섭렵해 다양한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학생들과 보육원, 중증장애인시설, 요양원, 어린이 병동 등에 찾아가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 5일에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진행할 ‘Accent String Orchestra’ 공연에서도 수익금 전액을 소양보육원 오케스트라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는 “갈라뮤직의 ‘갈라’는 축제를 뜻하는 말입니다. 음악으로 하나의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는 교육기관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정한 클래식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하는 이라희 원장. 슈만의 말처럼 앞으로 그의 노력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 빛을 선사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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