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협회, 바로그피부과와 협력병원 MOU 체결
최근 건강지킴이협회는 울산광역시 남구의 바로그의원과 협력병원으로서 MOU 협약을 체결했다.
바로그피부과는 11년동안 피부 및 미용 시술에 주력하고있는 정성훈 대표원장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이다.
바로그의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결과를 위해 꽤 오랜시간을 달려왔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강남을 거처 현재는 울산에 정착하여 바로그의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이번 건강지킴이와 바로그의원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더 나은 양질의 진료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건강지킴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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