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5월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지수 51.1%...확장세 유지
[경제동향] 中 5월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지수 51.1%...확장세 유지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6.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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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정그룹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다오(道)현 지점 직원들이 지난해 11월 12일 우편물 처리센터에서 택배∙소포를 분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올 5월 중국 비제조업 비즈니스 활동지수가 51.1로 전월과 보합세를 보이며 확장 구간에 머물렀다.

중국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 중국물류조달연합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서비스업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0.5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업계별로 보면 우편, 통신·방송 및 위성 전송 서비스, 인터넷·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IT) 서비스, 문화·스포츠·오락 등 업계의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55.0 이상을 기록하며 비교적 높은 경기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자본시장 서비스, 부동산 등 업계는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시장 예측의 관점에서 보면 비즈니스 활동 예상지수는 57.0로 비교적 높은 경기 구간을 이어가며 서비스업 기업은 시장 발전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은 확장 구간에 머물렀으나 확장세는 다소 둔화됐다. 건축 비즈니스 활동지수는 지난달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54.4로 집계됐다. 시장 예측의 측면에서 비즈니스 활동 예상지수는 56.3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르며 산업 발전에 대한 건축업 기업의 자신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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