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中,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 개발
[과학기술] 中,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 개발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6.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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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이즈런(深海智人)광저우(廣州)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 '황소자리'.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새로 개발된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이 광둥(廣東)성 잔장(湛江)시 쉬원(徐聞)해역에서 사용에 투입됐다. 해당 로봇은 심해로 잠수해 첫 번째 해상 풍력발전 건설과 관련된 매설 케이블 시공 작업을 순조롭게 마쳤다.

선하이즈런(深海智人)광저우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 '황소자리'.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인간이 직접 심해로 들어가 작업하기 어렵기 때문에 로봇을 사용해 심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설비를 연구∙개발한 선하이즈런(深海智人)광저우(廣州)테크놀로지의 마이밍(馬亦鳴) 회장은 과거 중국 심해 작업의 첨단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이 주로 수입에 의존했었지만 이제는 전체 국산화 공급사슬을 통해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해저 파이프라인∙케이블 매설 로봇을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황소자리'라 불리는 이 로봇의 출력이 1천600마력을 넘고 최대 적응 수심은 500m, 최대 케이블 매설 속도는 시간당 700m로 설계됐다고 소개했다.

마 회장은 "'황소자리' 로봇은 심해 작업 장비의 전체 설계 기술, 자재 및 부식 방지 기술 등 많은 핵심 기술을 집대성했다"며 "이러한 기술의 성숙한 응용이 향후 해저 채광 로봇, 해양 관찰 등 고급 심해 장비의 개발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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