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96345지역사회 서비스도움센터 직원이 7일 핫라인으로 전화를 받고 있다.
2003년 설립된 자싱시의 96345지역사회 서비스도움센터가 지난 20년간 60만여 명(연인원)의 시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빈곤층·청소년·노인 등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고 전문팀을 구성해 종합적인 민생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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