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 의료진이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베냉 아보메센터병원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제27차 베냉 지원 중국 의료봉사단'은 이날 아보메에서 안과 진료 활동을 벌였다. 의료진은 현지 환자를 위한 안과 검진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4.6.7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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