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법률 서비스에 즐거움 한 스푼 더하다
딱딱한 법률 서비스에 즐거움 한 스푼 더하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4.06.03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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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딱딱한 법률 서비스에 즐거움 한 스푼 더하다

- 1+1=무한대, 합동법무사사무소의 시너지 완성
- “법무사는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즐거움’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 어쩌면 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가치일지도 모른다. 더욱이 즐거운 삶은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우리는 아침에 눈을 떠 늦은 밤 잠들기까지 매일 반복된 일상과 치열한 경쟁에 놓여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즐거움은 어느덧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가 되어버렸다. 따라서 즐겁지 않으면 도전의 명분도 희석된다는 어느 여성 리더의 새로운 도전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유정원 법무사

 

성장, 소통, 존중으로 늘 성장하는 법무사 사무소
과거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를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어필했던 광고가 화제였던 적이 있다. 이전까지 ‘different=wrong’를 동일한 의미로 생각하며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았던 사회 분위기가 조금씩 변화하던 시기였기에 가능했다. 다시 시간이 더 흘러 현대 사회에서는 모두가 YES를 외칠 때 NO를 외치는 차별화가 아닌 또 다른 YES를 외칠 수 있는 오직 단 하나의 용기와 도전이 필요로 한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닌 성공으로 나아가는 자신만의 강력한 킬러 콘텐츠가 되기 때문이다. 이는 라온 합동법무사사무소 유정원 대표법무사의 생각도 마찬가지다. 그가 최근 자신만의 첫 법무사사무소를 설립하며 누구나 떠올릴법한 기존 법무사사무소의 이미지와 차별화를 두는데 집중한 이유다. 그 시작이 법무사사무소의 인테리어다. 유정원 법무사를 만나고자 이곳을 방문했을 당시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가 분위기 좋은 카페나 갤러리의 따뜻함이었다. 딱딱하고 정형화된 기존 법무사사무소의 모습은 이곳에서 상상하기조차 힘들었다. 더욱이 사무실 한켠에 마련된 테라스는 이곳만의 히든 플레이스로 바비큐도 가능하며 클라이언트와의 티타임도 가능하다. 기자 역시 이곳 테라스에서 어느새 찾아온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유독 설레는 기분으로 유정원 법무사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라온 합동법무사사무소를 설립하며 내세운 바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법은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어떠한 문제나 사건이 발생할 경우 법의 도움을 바라게 된다. 더욱이 ‘법’이라는 단어만으로 다가오는 무게감이 그 문턱을 더욱 높인다. 법무사사무실을 찾아오는 이들 역시 법적 문제 혹은 조언을 구하고자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즐거운 마음일 수 없다. 반면 어려서부터 제 삶의 가장 큰 모토는 즐거운 삶이었다. 따라서 라온 합동법무사사무소를 론칭하는 과정에서도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고자 했고 이를 ‘라온’이라는 네이밍에 녹여내고자 했다.”

합동법무사사무소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 역시도 앞서 언급한 즐거움과 뜻을 함께한다. 혼자가 아닌 함께였을 때 더 큰 즐거움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따라서 박정운 대표법무사의 업무 전문성은 물론 오랜 시간 알고 지내며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1+1=2’가 아닌 무한대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는 확신으로 두 사람이 함께 라온 합동법무사사무소의 시작을 알렸다.”

박정운 법무사
박정운 법무사

 

 

이곳만의 차별화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저와 박정운 대표법무사의 존재가 가장 큰 차별화이지 않을까? (웃음) 법무사사무소 설립 후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며 단순 동업자가 아닌 이미 최고의 파트너로서 멋진 퍼포먼스를 현실로 이뤄냈기 때문이다. 혼자라면 불가능했을 큰 사건 수임뿐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두 사람이 더블 체크할 수 있기에 더 나은 정답을 찾기 용이하다. 덧붙여 두 사람 모두 젊고 에너지 넘치는 신진 법무사라는 점 역시 우리만의 경쟁력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는 기본이며 편안하고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의뢰인의 피로도는 낮추고 만족도는 높여줄 수 있다. 또한, 의뢰인과의 첫 만남부터 마무리까지 사무장 혹은 직원을 거치지 않고 법무사가 직접 진행한다는 점 역시 신뢰와 만족을 전하기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이제 첫발을 내디딘 신생 법무사사무소이기에 생동감 있게 성장하며 상호 존중과 소통으로 법무사 사무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라온 합동 법무사사무소와 함께 이루고픈 장밋빛 미래는
“이곳은 매 순간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성장하며 살아있는 법무사사무소이다. 당장의 이익보다 의뢰인 한 분 한 분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는 전문기관이 되고자 한다. 일회성 의뢰와 만남으로 그치지 않고 오랜 시간 의뢰인의 삶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법무사 사무소가 되고 이러한 우리의 진심이 이들에게 전달된다면 이보다 더 멋진 클라이맥스가 있을까?”

마지막으로 라온 합동법무사사무소 유정원 대표법무사는 덧붙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그는 “여전히 법무사, 그리고 법무사사무소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법무사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늘 여러분의 곁에 존재하는 이웃이자 동반자입니다. 두려움과 걱정보다 언제든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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