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中, 지난해 32.85ZB 데이터 생산...전년比 22.44% 증가
[과학기술] 中, 지난해 32.85ZB 데이터 생산...전년比 22.44% 증가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5.25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서 열린 '제7회 디지털 중국 건설 서밋'을 방문한 관람객이 부채에 글을 쓰는 인공지능(AI) 서예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이 지난해 32.85제타바이트(ZB)의 데이터를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2.44% 늘어난 규모다.

24일 오후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에서 열린 '제7회 디지털 중국 건설 서밋·데이터 자원 및 디지털 보안 분과회의'에서 '전국 데이터 자원 조사 보고(2023년)'가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비정형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5G,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스마트 장비가 규모화 응용을 이루면서 콘텐츠 창작, 시청각 영상 등 비정형 데이터가 중국 데이터 규모의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소비∙민생 분야의 신업종이 끊임없이 생겨나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문화∙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소비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데이터 저장 분야를 살펴보면 지난해 중국의 누적 데이터 저장 총량은 1.73ZB, 저장 공간 이용률은 59%에 달했다. 그중 정부와 산업 중점 기업의 저장 공간 이용률 모두 70% 정도 수준이었다. 또 총 저장 데이터 중 클라우드 저장 비중은 40%를 넘었다.

보고서는 중국의 데이터 자원 관리와 이용이 전반적으로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데이터의 효과적 공급 ▷컴퓨팅파워의 선제적 배치 ▷데이터의 다원적 유통 모델 완비 ▷데이터 가치 방출 확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