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1~4월 신규 외자기업 전년比 19.2% 증가
[경제동향] 中 1~4월 신규 외자기업 전년比 19.2% 증가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5.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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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건설 부지(오른쪽)를 드론 파노라마로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올해 1~4월 외자기업의 중국 투자가 성장 모멘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4월 중국 신규 외자기업은 총 1만6천805개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감소한 3천602억 위안(약 67조7천176억원)을 기록했다.

상무부는 성명에서 FDI의 감소는 지난해 높은 기저에 기인하는 것으로 신규 외자기업 수의 증가는 이들 기업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착공되면 향후 더 많은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경제 반등과 긍정적인 장기 전망 추세는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상무부는 덧붙였다.

업종별로 올 1~4월 제조업에 대한 FDI는 전체 FDI의 28.8%인 약 1천37억 위안(19조4천956억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하이테크 제조업은 457억3천만 위안(8조5천972억원)을 유치해 전체 FDI의 12.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 오른 수치다.

국가별로는 스페인∙독일∙네덜란드 등 국가의 FDI가 각각 263%, 34.7%, 9.5%씩 증가했다.

최근 글로벌 경영컨설팅회사 커니가 발표한 '2024 글로벌 FDI 신뢰 지수' 보고서에서 중국은 그 순위가 지난해 7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고 신흥시장 중에서는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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