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주력하는 ‘머니트레이너’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주력하는 ‘머니트레이너’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7.03.10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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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고객의 종합자산관리 주력하는 ‘머니트레이너’


금융 영업·강의 외에 그간의 노하우 담긴 마케팅 사업 준비
 

최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보험영업에 뛰어드는 추세다.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보통 1년을 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녹록치 않은 영업의 세계에서 최연소 팀장으로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완생(完生)을 꿈꾸는 이정한 팀장을 만나고 왔다. 



 

SNS를 통해 고객의 종합적인 자산관리 전개
 

SNS(소셜네트워크)에서 ‘머니트레이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화생명 GFP서울지점의 이정한 팀장은 2015년 2월에 입사해 단기간에 최연소 팀장으로 승진한 재원이다. 현재 이 팀장은 11명의 팀원과 함께 공인재무설계사(AFPK)로 활동하고 있는데, 머니트레이너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보험뿐만 아니라 손해보험, 주식과 펀드 투자, 카드·대출 등 전반적인 금융상품으로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고 있다.


  입사 초기, 단국대학교 부동산학과 4학년생이었던 이 팀장은 당시 학업과 직장 두 가지를 병행해야 했다. 그래서 그는 온라인 영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고, 이 영업 전략은 현재도 진행하고 있다. 보험 한 가지만으론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 이 팀장은 보험, 펀드, 주식 등 금융과 관련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영업을 병행했고, 이 같은 인고의 시간을 거쳤기에 현재 ‘최연소 팀장’이라는 직함을 거머쥘 수 있었다고 한다. 입사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만난 이 팀장은 젊은 고객부터 중·장년의 고객까지 폭 넓게 관리하는데, 그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서도 자녀의 도움을 받아 상담을 신청하는 중·장년층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고객 연령대가 다양해졌다고 한다. 또한, 교직원, 공무원,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등이 주요 고객인 한화생명GFP만의 영업전략 역시 그에게 큰 힘이 돼줬다.


  이 팀장은 꾸준한 고객관리와 더불어 저축투자, 부동산과 세금, 보험 등의 금융 상품으로 꼼꼼하게 고객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그만의 영업 노하우라고 설명했다. 그의 전문성만 보고 상담을 신청해준 고객에게 보답하는 길은 오로지 양질의 상담 자료를 준비해 좋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온라인 영업만으론 고객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특별히 제작된 사전 설문지를 통해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이 팀장은 어색한 분위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 전 뜻밖의 선물을 준비한다.


  현재 한 팀의 리더로써 활동하고 있는 이 팀장은 팀원 각자에게 목표의식을 설정해줘 팀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업
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는 팀원들에게 물질과 실적의 욕심이 아닌 FP본인의 자기계발과 고객의 마음을 얻는데 욕심을 내라고 전한다. 특히, 입사 초기엔 누구나 어려움을 겪지만, 이를 극복하면 영업 스킬뿐만 아니라 이외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의 보험왕 클럽회원제도인 ‘Ace club’에 소속된 이 팀장은 지점장을 꿈꾸고 있는데, 그의 포부는 본인뿐만 아니라 팀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한 팀장은 “입사 이후 지금까지 만난 모든 고객와의 인연이 모두 소중한 추억입니다. 고객님들이 검색, 소개, SNS를 통해 저를 신뢰하여 상담신청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저를 필요로 하는 고객님이 계신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뵙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동반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팀원과의 관계와 추억 역시 고객과의 추억 못지않습니다”라고 전했다.


 

종합자산관리사 외의 다양한 활동 전개


이정한 팀장이 업계 내에서 유능한 재원으로 활동하다보니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하는 사내강의와 더불어 외부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말정산 시즌에는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 제의나 관련 글을 써달라는 요청이 많다고 한다.


  금융업계에서 팀원들을 관리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이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하는지, 무엇이 부족한 지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 이 팀장은 재무설계사들에게 필요한 교육 자료나 프로세스 등 이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센터 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 팀장은 “센터를 통해 설계사뿐만 아니라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나 법인 대표 등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일반인에게도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그동안 제가 온라인 영업을 해오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집결한 결과물로서, 사업 계획을 좀 더 구체화 한 뒤 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


  ‘진심은 통한다’는 말처럼 고객에게 진심을 다한다면 그 마음이 고객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는 이정한 팀장. 이 말처럼 고객들과 팀원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이 팀장의 행보가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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