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프] 中 푸젠성, 영화·드라마 '원스톱 서비스'로 촬영 편의 제공
[소셜·라이프] 中 푸젠성, 영화·드라마 '원스톱 서비스'로 촬영 편의 제공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5.14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금계백화영화제(금계상의 해)를 오랫동안 개최한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가 현지 촬영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영화·드라마 제작진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샤먼시는 최근 '영화·드라마 제작진 촬영 서비스 규범 및 최적화에 관한 약간의 조치'(이하 조치)를 발표했다.

샤먼시 영화국 관계자에 따르면 '조치'의 관련 요구 사항에 따라 시 전체에 통일된 '원스톱' 촬영 협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샤먼시 영상 산업 서비스센터를 설립해 샤먼시의 영상 촬영 서비스 업무를 실시했다.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 영상 산업 서비스센터의 창구에서 직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샤먼 영상 산업 서비스센터는 정보 등록, 촬영 협조, 정책 서비스 및 산업 투자 유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창구를 만들었다. 제작진은 1회 보고만으로 시 전역에서 촬영이 허가된다.

"원스톱 서비스로 샤먼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모든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습니다." 드라마 '인심구락부(仁心俱樂部)'의 성줘신(盛卓新) PD는 샤먼을 배경으로 드라마 촬영을 했는데 인간미 넘치는 다양한 영상미뿐만 아니라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시적인 느낌도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지방정부가 영상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어 얻을 수 있는 성과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드라마 '인심구락부(仁心俱樂部)' 제작진이 샤먼 위안보위안(園博苑)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원 제공)(사진=신화통신 제공)

샤먼시 영화국 관계자는 ▷서비스 메커니즘 최적화 ▷과학기술 및 영상 산업의 심층 융합 추진 ▷디지털 영상 제작 기술 도입을 통해 영화·드라마 제작진에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