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자동차공업협회, 美 신에너지차 산업 보호주의 비판
[경제동향] 中자동차공업협회, 美 신에너지차 산업 보호주의 비판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5.14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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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관람객으로 가득찬 '제16회 시안(西安) 5·1 모터쇼'.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가 중국 신에너지차 산업에 대한 미국의 과잉 생산 및 국가 안보 우려를 전형적인 무역 보호주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푸빙펑(付炳鋒) CAAM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은 이러한 보호주의와 고립주의적 움직임이 신에너지차 분야의 "주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한 발언이다.

푸 상무부회장은 자동차 제조업의 견고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비전과 개방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에 더 큰 시장 기회를 약속하는 중국의 고수준 개방 노력을 역설했다.

CAAM은 최근 자동차 데이터 처리에 관한 첫 번째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비야디(BYD), 리샹(理想·Li Auto)자동차, 로터스, 허중자동차(合眾汽車·Hozon Auto), 테슬라, 웨이라이(蔚來·NIO) 등 6개 회사의 76개 차량 모델의 데이터 보안 표준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푸 상무부회장은 스마트 차량의 발전을 위해 안전한 자동차 데이터 처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이번 검사에 테슬라가 유일한 외국계 자동차 제조사로서 참여한 것은 방대한 중국 시장에서 자율주행이라는 미래 소비자 트렌드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AAM은 중국에서 완성차, 자동차 부품 및 관련 산업의 생산과 운영에 종사하는 기업·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비영리 사회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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