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시짱(西藏)자치구 북부에 위치한 창탕(羌塘)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설산의 빙하가 굽이굽이 이어진 지대에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곳으로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린다.
현지 목축업자가 사육 중인 가축을 공격하던 스라소니 한 마리가 12일 시짱자치구 나취(那曲)시 니마(尼瑪)현 창탕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자연으로 방사됐다. 20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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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시짱(西藏)자치구 북부에 위치한 창탕(羌塘)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설산의 빙하가 굽이굽이 이어진 지대에 야생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곳으로 '야생동물의 낙원'으로 불린다.
현지 목축업자가 사육 중인 가축을 공격하던 스라소니 한 마리가 12일 시짱자치구 나취(那曲)시 니마(尼瑪)현 창탕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자연으로 방사됐다. 2024.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