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지난해 채굴 가능 석유·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경제동향] 中 지난해 채굴 가능 석유·천연가스 매장량 모두 증가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4.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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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3일 카이핑난(開平南) 유전에서 작업 중인 '선란탄쒀(深藍探索)'호 시추 플랫폼.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은 기술적으로 채굴 가능한 석유 매장량과 천연가스 매장량이 각각 38억5천만t(톤), 6조6천834억7천만㎥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0%, 1.7%씩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중국 자연자원공보와 전국 석유·가스 매장량 통계 속보 데이터에 따르면 높은 수준의 중국 석유·가스 매장량이 신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의 신규 확인 지질 매장량은 4년 연속 12억t 이상의 안정세를 보였다. 천연가스·셰일가스·석탄층메탄가스(CBM) 통합 신규 확인 지질 매장량은 5년 연속 1조2천억㎥ 이상을 유지했다.

최근 난하이(南海)해역 카이핑(開平) 11-4 유전에서 대규모 매장량이 신규 확인돼 중국 최초의 대형 심해 유전이 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밖에 어얼둬쓰(鄂爾多斯)분지 쑤리거(蘇裏格)가스전, 쓰촨(四川)분지 허싱창(合興場)가스전 및 안웨(安嶽)가스전, 타리무(塔里木·타림)분지 커라쑤(克拉蘇)가스전에서도 대규모 매장량이 새롭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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