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튀르키예 대통령, 가자지구의 영구 휴전 촉구
[국제] 튀르키예 대통령, 가자지구의 영구 휴전 촉구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4.21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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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이 20일 가자지구 남부 도시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무너진 건물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현재 벌어지고 있는 '폭행'을 막기 위해 조속히 가자지구에서 영구 휴전할 것을 촉구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 집무실에서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엘 하니예와 회견했다. 튀르키예 공보국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측이 어떠한 방해 없이 가자지구에 지속 가능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필요성과 지역의 공평하고 항구적인 평화 실현 과정 등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가 가자지구에 4만5천t(톤)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이 '받고 있는 압박'을 계속 주시하도록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고 모든 기회를 활용해 '폭행' 종식과 영구 휴전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튀르키예 대통령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사메 수크리 이집트 외무장관과 회견을 갖고 양자관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 이란-이스라엘 분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영구적 휴전과 인도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 또한 지역 간 긴장과 충돌이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이란-이스라엘 분쟁을 완화해 지역 전체가 충돌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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