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태아·어린이 보험 전개
엄마의 마음으로 태아·어린이 보험 전개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7.02.07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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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엄마의 마음으로 태아·어린이 보험 전개

 

 

FM팀은 보험설계사로 활동한 지 1년이 채 안 된 팀원이 소속된 팀을 말한다. 그곳에서 김효진 팀장은 FM 팀원들을 교육·관리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 신입들이 보험업계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가두가 되어준 김 팀장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김 팀장은 현대해상 대전사업부 세종지점에서 태아·어린이 보험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 그가 해당 보험에 주력하게 된 것은 김 팀장이 두 아이의 엄마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현대해상이 굿앤굿이라는 태아·어린이 보험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영업 비결로 김 팀장은 모임활동과 SNS활동을 설명했다. 초반, 김 팀장은 모임 회원들에게 자신이 보험 영업을 한다는 사실을 일체 말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친분은 유지할 수 있었지만, 보험영업은 안 됐다고 한다. 이에 그는 전략을 변경해 SNS 프로필 사진을 현대해상과 관련된 사진으로 변경했다. 이를 본 지인들이 문의를 줬는데, 특히 보상 청구 문의가 많았다고 한다. 여러 문의에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조언해주다 보니 그 과정에서 고객들이 하나둘씩 생겨났고 했다. 사소한 상담이 리모델링이나 업셀링으로 이어지거나 다른 자녀의 보험 계약이나 주변소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전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고객 상담과 분양 관련 절차를 처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던 김 팀장은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9~11시간 근무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이에 김 팀장은 아이들을 위해 평일 근무에 조기퇴근이 가능한 일을 찾게 됐고, 그렇게 찾게 된 것이 바로 보험영업이었다.
 

  사실 처음 보험영업을 접하게 된 것은 ‘성과도 성과지만, 우선 근무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투잡으로 일하기 좋다’는 친척의 조언에서였다. 시험만이라도 한 번 보라는 친척의 권유로 보험 시험을 치뤘고,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생각지도 않은 합격에 고민하던 김 팀장에게 지금의 지점장이 ‘시험도 붙었으니 보험 영업 한 번 해봐요. 안 맞으면 부동산 쪽으로 다시 가면 됩니다’라고 설득했고, 이에 본격적으로 보험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
 

  김효진 팀장은 “처음에 보험 영업을 시작했을 땐 6개월만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뒤에는 1년만 해보자로 마음이 바뀌었고, 현재는 10년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에 태아·어린이 보험 가입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김효진 설계사. 관련 보험에 있어선 전문지식을 갖춘 김 팀장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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