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실거주자 아우르는 목조주택 건립
자연과 실거주자 아우르는 목조주택 건립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7.02.07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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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자연과 실거주자 아우르는 목조주택 건립 

과거 천편일률적인 제품들이 주류였다면, 최근에는 개성이 담긴 커스텀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같은 소비 심리가 건축업계에도 태동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크리스찬 기업으로 알려진 아크로스는 오랫동안 목조주택 건축 사업에 전념해왔다. 아크로스의 권순일 대표는 거주자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목조주택 건축에 주력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집은 한 번 마련하면 오래도록 사용하기 때문에 거주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선 이들의 체형, 생활습관, 개인 취향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전했다. 집에 사람을 맞추기보단 집을 사람에 맞추는 것이 옳다는 권 대표의 신념이 아크로스의 건축방식에 잘 녹아든 셈이다. 실제로 아크로스가 건축한 그린헤이븐 타운하우스(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도 각 세대마다 분위기나 구조가 조금씩 다른 편인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아크로스가 배려한 것이다. 또한, 아크로스는 집을 완공한 후에도 거주자를 찾아가 불편한 점은 없는지, 보수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거주자들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목조주택 건축 사업은 거주자와 충분한 소통이 이뤄진 다음에 건축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자연에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는데, 실제로 아크로스는 거주자의 건강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해 친환경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자연을 배척하기보단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거주자와 자연 모두에게 이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크로스는 주택이나 건물을 축조할 때 배산임수(背山臨水)를 중시한 옛 선조들처럼 배산임수에 따라 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 대표는 목조건축이 전통 건축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춘 일반인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전문 감리사에게 감독을 맡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목조건축 특성상 나무가 수축과 팽창을 오가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과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권순일 대표는 “과거 아파트가 인기를 얻었다면 앞으론 주택이 주류를 이룰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개인의 개성이나 특징을 살린 제품들이 인기를 얻는 것처럼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체형, 습관, 취향 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이 예비 거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아크로스는 거주자와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취향을 반영하되 자연에 순응하는 목조주택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모두에게 이로운 목조주택 사업을 전개해 온 아크로스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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