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목적지에 힘찬 발걸음 내딛은 경주마
성공이란 목적지에 힘찬 발걸음 내딛은 경주마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1.2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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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성공이란 목적지에 힘찬 발걸음 내딛은 경주마

연고도 없는 서울에서 26살의 나이에 영업으로 시작해 부지점장 직함 달성


 

 

 



스타벅스 하워드슐츠 CEO, IBM 새뮤얼 팔미사노전 CEO, 맥도날드 레이크룩 전 CEO. 각기 다른 기업을 대표하는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기업을 대표하는 자리까지 올라갔다는 점이다. 영업으로 시작해 성공한 CEO의 사례가 소개되면서 강한 열정으로 세일즈에 도전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30대의 젊은 나이로 부지점장의 자리에 오른 ING First지점 여천동 부지점장을 만나보았다.

 


고객관리로 영리한 영업 진행

ING생명 First지점의 여천동 부지점장은 FC(영업사원)로 36개월 근무한 후 빠른 기간 안에 부지점장의 자리에 섰다. 장교로 군 복무를 전역한 후 함께 근무했던 부사관을 통해 재무설계사의 직업을 알게 된 여 부지점장은 ING에 입사 후 한 주에 세 건의 계약을 성사하는 시스템인 ‘3W’를 100주 동안 달성하며 세일즈맨으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보통 보험영업이라면 대다수 사람이 꺼리는 직업이다. 보험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어려운 지갑 사정 탓에 저축이 어려워 고객에서 쉽게 거절당할 수 있는 직업인 탓이다. 하지만 여 부지점장은 보험을 비롯해 펀드, 주식, 부동산, 저축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공부해 종합 자산관리사로서 고객을 응대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금융지식이나 저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면서 고객의 만족을 끌어냈다. 그는 “FC로 활동하면서 고객관리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라며 “선물만 준다고 고객관리가 아니라 고객이 금융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진정한 관리라 생각했습니다. 이 점을 잘해왔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만이 가진 확실한 고객관리만이 아무런 연고도 없이 26살의 나이에 영업으로 시작해 단기간에 부지점장의 직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이다.
 

  영업사원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고객창출이다. 여 부지점장 역시 고객창출이 영업 활동에서 가장 큰 고민이었다. 특히 온라인 등에서 다양한 금융정보가 제공되고, 쉽게 가입할 수 있어지면서 과거보다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여건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여 부지점장은 고객창출을 잘할 수 있는 문제에 끊임없이 연구했다. 그는 “고객창출의 답도 결국 고객관리에 있었습니다. 재무 설계에 만족을 느낀 고객은 주변의 지인을 소개해주면서 고객창출 문제가 저절로 해결됐습니다”라며 “새로운 가망 고객 창출이 영업 사원에게 가장 스트레스받는 분야겠지만, 외부에서 주는 압력이 아니라 스스로 잘 될 수 있는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잘 이겨내면 훨씬 성공할 수 있는 영업사원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절실함과 열정으로 성공의 길 개척

젊은 나이에 부지점장 직함을 단 여천동 부지점장은 지점의 FC와 자주 소통하며, 세일즈맨으로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그는 FC들이 전문적인 재무설계사가 되도록 금융상품에 대해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있고,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금융상품이 필요한 경우 FC들과 함께 은행에 가서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도 받고 있다. 그는 “지점장님부터 신입 FC까지 퍼스트 지점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지점에서 받은 교육 정보를 각 FC가 고객에게도 공유해 우리 지점과 인연을 맺은 고객들은 최근 경제 동향이나 저축 방법에 많이 아는 편입니다”라고 미소 지었다. 이처럼 퍼스트 지점과 여천동 부지점장의 확고한 비전과 교육이 많은 젊은이에게 희망을 제시하며 지점과 함께 성장 중이다. 
 

  퍼스트지점의 FC는 고객과 상담하면서 ‘소비 패턴’을 주목한다. 퍼스트지점에서는 고객에게 종잣돈을 사용하는 목표를 먼저 선정한 후 저축하는 금융상품을 정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사용요금이나 카드 등을 할인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고객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고객의 소비패턴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 부지점장은 “대다수 청년은 자금을 사용한 후 남은 돈을 목적 없이 저축하고 있습니다. 일생에서 결혼이나 주택 구매, 노후 준비 등 사용할 종잣돈이 정해져 있는데 이러한 저축 방법으로는 소모되는 자금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며 “지점에서는 소비패턴과 저축방법에 대해 FC에게 주기적으로 교육한 후 정보를 고객과 바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저축습관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여 부지점장은 앞으로 ING에서 계속 근무하며, 지점장을 비롯해 기업 임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FC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 관리를 잘하는 지점을 만들며 기업 발전에 이바지한 후 그는 어느 정도 연륜을 갖춘 후 다시 세일즈맨으로 돌아가 비중 있는 거래를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타 직장인과 비교해 고속 승진할 수 있었던 비결로 여 부지점장은 ‘절실함’을 꼽는다. 그는 “빠른 기간 안에 성공하고 싶다는 열의가 가득했습니다. 이를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여 부지점장은 직원을 채용할 때 성공에 대한 열의와 절실함을 비중 있게 보고 있다. 경제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이 무색해진 지금, 절실함과 열정으로 성공의 길을 개척하는 여천동 부지점장의 행보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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