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들의 경제고민 해결사, 토지 투자를 말하다
대한민국 엄마들의 경제고민 해결사, 토지 투자를 말하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01.26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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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대한민국 엄마들의 경제고민 해결사, 토지 투자를 말하다

“땅은 부자엄마가 되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자산입니다”



지난 2016년 1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7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전망치를 3.0%에서 2.6%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년 연속 2%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어려운 경제여건 탓에 한국에는 서민층이 경제적으로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부동산 투자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다. 이에 부동산 컨설팅을 진행하는 땅부자엄마연구소 박보혜 소장을 만나 합리적인 투자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부동산 투자 중 토지가 가진 이점

부동산 투자는 국내에서 인기 있는 재테크 방법의 하나로 꾸준히 자리매김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 건물에 대한 부동산 투자가 성황이다. 실제로 부동산 전문 매체에서는 건물의 경매나 분양권, 갭투자, 재건축 등으로 큰 이익을 얻은 이들의 투자방법이 연이어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땅부자엄마연구소 박보혜 소장은 건물을 이용한 부동산 투자 방법에 고개를 젓는다. 박 소장이 추천하는 부동산 투자 방법은 토지다. 부동산은 토지와 토지정착물로 구성되는데 여기서 건물은 토지정착물에 불과하고, 그 본질은 토지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국내 건물은 공급과잉 문제에 처해있습니다. 또한, 건물투자를 하더라도 건물은 구입하는 순간 감가상각이 시작됩니다. 건물의 몸값이 올라가는 경우는 건물값이 아닌 땅값이 올라가는 것입니다”라며 “초보 부동산 투자자의 경우 건물만 보고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는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보는 경우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박 소장은 토지가 가진 경제적 가능성 역시 토지투자의 장점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우선 토지는 입지적으로 건물보다 영향을 적게 받는다. 건물은 지하철 중심의 교통이나 상권, 학군, 자연환경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토지에서의 입지조건은 고속철도나 공항 등의 입지, 대형산업단지, 그린벨트해제지역 등 그 규모가 상대적으로 커 제약이 덜하다. 토지는 용도적인 문제에서도 건축보다 자유롭다. 최근 건축 시장에서 건축물은 주로 용도에 맞춰 건설되고 있다. 이처럼 이미 용도지역이 결정된 건축물은 변경이 어렵다. 하지만 토지는 용지가 정해지기 직전의 상태나 개발방향에 따라 상향조정이 가능하므로 투자에서 이익이라는 게 박 소장의 설명이다. 


 

노후 준비의 해답으로 떠오른 토지 투자

박보혜 소장은 땅부자엄마연구소를 운영하기 전 소위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불렸다. 회사가 요구하는 직장인이 되는 것이 생계를 위한 가장 좋은 수단이라 여겼던 그는 MBA 과정을 수료하고,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며 그 절차를 밟아나갔다. 하지만 결혼을 낳고 자녀를 출산하면서 박 소장의 생각은 달라졌다. 그는 “자녀를 낳고 난 후 본인의 삶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라며 “경제적 자유를 고민하던 중 한국에서는 부동산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 여기게 됐습니다. 이후 회사를 그만두고 부동산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박 소장은 지금까지 100여 명이 넘는 사람에게 일대일 부동산 컨설팅을 해주었다. 또한, 부동산 및 자기계발에 관한 외부특강을 수시로 하면서 토지에 대한 투자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있다. 그는 “컨설팅과 강의를 하면서 일반 직장인과 전문직의 사람들이 하나같이 ‘노후’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건물 투자로 노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한계를 절감하고 있던 분들이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노후 준비에 고민하던 분들이 저를 만난 후 종잣돈을 땅에 투자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는 모습을 보며 지금 직업에 사명감을 느낍니다”라고 미소 지었다. 실제로 연구소에서는 토지 투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서민 지주가 6개월 만에 60명이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연구소에서 소개한 땅 중에는 이미 아파트 개발에 관심을 나타내는 시행사도 등장하면서, 고객은 토지 투자에 대한 신뢰를 더욱 나타내고 있다.
 

  박 소장이 연구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노하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따라서 박 소장은 2017년 초, 토지투자에 대한 첫 번째 책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책을 통해 진정으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이 땅의 가치를 제대로 인지할 수 있고, 토지 투자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을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어서다. 또한, 그는 연구소를 통해 이익을 본 고객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부자도서관, 부자엄마호텔 등을 건설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젝트 역시 구체화할 예정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죽을 때까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는 땅부자엄마연구소 박보혜 소장. 대다수 국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워하는 현 사회에서 고객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그의 열정이 대중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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