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상품 경쟁력 바탕으로 정도영업 전개
성실함과 상품 경쟁력 바탕으로 정도영업 전개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7.01.18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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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성실함과 상품 경쟁력 바탕으로 정도영업 전개


기본적으로 지출비용과 저축비용은 반비례한데, 상황에 따라 예상치 못한 지출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같은 리스크를 미연에 보완해주기 위해서 있는 직업군이 바로 자산관리사다. ㈜글로벌에셋코리아에서 자산관리사로 활동하는 김우성 자산관리사 역시 고객이 받을 리스크를 고려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지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객에게 알려주고 있다. 
 

  김 자산관리사는 고객과 상담할 때 현재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분석한다. 이는 보다 고객의 재무상황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때 고객이 반드시 알아야 되는 재무상식에 대해서도 쉬운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 자산관리사는 자신의 강점을 솔직함과 상품 경쟁력을 언급했다. 이는 그가 ING생명에서 ㈜글로벌에셋코리아로 이직한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김 자산관리사는 ㈜글로벌에셋코리아 스카웃 제의를 받고, ㈜글로벌에셋코리아로 이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평소 고객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좀 더 정직한 방법으로 증식시키고자 했던 그와 평소 김 자산관리사의 성실함을 눈여겨봤던 ㈜글로벌에셋코리아의 이해관계가 부합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계기로 그는 기존의 성실함에 상품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 현재 김 자산관리사는 SNS 마케팅을 통해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찾아뵙고 있다.
 

  김 자산관리사가 금융업을 결심하게 된 것은 과거 워킹홀리데이로 떠났던 호주에서 철저하게 노후를 준비하는 현지인들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다. 호주 현지인과 달리 국내 중장년층은 아직까지도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고 설명했다. 물론, 가족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 역시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올바른 자산설계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어 금융업계에 뛰어들었다고 강조했다.
 

  김우성 자산관리사는 “금융업계에서 활동하면 힘들고, 어렵지 않냐고 주위의 많은 분들이 걱정해줍니다. 그러나 저는 이 일이 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저에게 가장 보람찬 일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종업계 후배들에게는 “현재 정도를 벗어난 영업방식과 화려함을 강조된 영입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에 겉보다는 내면이 알찬 설계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라고 전달했다.
 

  매 순간순간 열과 성의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해온 김우성 자산관리사. 그는 자신 덕분에 큰 리스크 없이 올바른 자산관리를 할 수 있었다는 고객의 칭찬이 가장 기분 좋은 말이라고 한다. 고객에 대한 그만의 신념을 지켜온 김 자산관리사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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