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학원을 꿈꾸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학원을 꿈꾸다
  • 구혜린 기자
  • 승인 2017.01.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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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구혜린 기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학원을 꿈꾸다


다양한 교과목의 연계수업방식으로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


 

 

 

 


최근 대학입시전형이 다양해지면서 학생의 학습활동 과정이 담긴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획일화된 입시 교육서 벗어나 특기나 인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입시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선을 끄는 학원이 있어 화제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입시전문학원

 

현대 사회에서 ‘다양성’이 강조되면서 개인의 개성이나 고유성을 중시하는 풍토가 퍼지고 있다. 특히, 교육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핀란드에서는 학교수업의 혁신방향을 ‘융합’으로 세우며 교과목 간의 장벽을 없애고 유기적인 연계와 융합을 시도하며 주목 받았다. 핀란드 뿐만 아니라 프랑스, 미국 등에서도 다양한 창의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가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최근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이 결합된 ‘STEAM 교육’을 창의적 융합교육의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처럼 과목 간 경계를 넘나들며 다른 것에서 연관성을 발견하고 협동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융합교육’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융합교육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학원이 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온새미학원은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온새미학원은 영어, 수학 전문학원으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교육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어, 사회, 과학, 역사, 한자, 독서 등 다양한 교과목이 눈에 띈다. 온새미학원의 정승재 원장은 오랫동안 교육계에 종사하면서 최근 학생들의 어휘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을 인지했다고 한다. 국어의 어휘능력과 한자이해능력이 주요과목의 서술형 문제를 이해하는 주요변수로 인식한 그는 영어와 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독서와 사회, 과학, 역사, 한자, 사자성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기초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데 역점을 뒀다. 정 원장은 “본원은 2015년 개정교육과정인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목표에 부합하고자 다양한 과목을 연계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과목의 성적상승과 함께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승재 원장은 최근 획일화된 입시 교육에서 벗어나 특기나 인성 등 다양한 자기표현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하고 있는 입시형태의 변화에 주목하며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나 특기를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는 아직 꿈이나 목표를 찾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길을 제시하며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정 원장은 “진로와 진학을 결정하는 시간은 심사숙고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여러 번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단순히 좋은 대학 인기학과를 지원하려는 것보다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꼼꼼히 폭넓게 따져서 진정으로 원하는 진로를 찾아야 합니다”라며 조언의 말을 전했다.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 제공하고파

 

‘교육’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아래 어렸을 때부터 교육자를 꿈꿔왔던 정승재 원장은 주위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고 말한다. 소외된 아이들에게도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자의 길에 들어선 그는 지난 2010년에 온새미학원을 개원하며 교육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승재 원장은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 ‘온새미’라는 이름을 내건 본원은 학생들의 개성이나 고유성을 지키는 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입시교육시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다치거나 상처받지 않고 순수함과 고유성을 지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안정된 내면상태가 입시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시험이 끝날 때마다 영화를 보러가거나 맛집을 찾아가는 등 학생들의 시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정 원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통부재’ 현상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다. 특히 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족 간 소통부재 현상은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에 학생들의 마음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정승재 원장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 ‘부모코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강조하고 있다. 정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할 때마다, 자녀와의 소통에 소홀히 하면 안 된다고 당부 드리고 있습니다. 한창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내면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이 입시라는 벽에 부딪혀 좌절할 때마다 항상 ‘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정승재 원장. 그는 현재 부천 상동지역 북부천로타리 회원으로 5년째 활동하며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추후에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정승재 원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참된 교육을 향한 그의 열정을 바탕으로 온새미학원이 국내 입시교육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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