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상하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 30개 키운다
[경제동향] 中 상하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 30개 키운다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2.27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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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푸단(復旦)대학 부속 중산(中山)병원 국가의학센터 건설 프로젝트 착공식이 지난해 12월 18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상하이가 '상하이 의약 혁신 기업 2024 협력 해외 진출 계획' 및 간암 조기 감별과 조기 치료를 위한 '초록 리본 계획' 두 가지 주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6일 열린 '2024 상하이 바이오의약산업 국제화 발전대회'에 따르면 상하이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특히 현지 의료 혁신 기업의 해외시장 확장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목표는 선도적인 국제 바이오 및 제약 선두 기업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해 이룰 방침이며 30개의 상하이 우수 기업을 해외에 진출시켜 의약 혁신을 위한 크로스보더 협력 및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간암 조기 감별 및 조기 치료를 위한 '초록 리본 계획'은 푸단(復旦)대학 부속 중산(中山)병원을 선두로 간암 고위험군 선별, 간암 조기 감별 검사, 표준화된 간암 진단 및 치료 보급, 질병에 대한 대중 교육을 추진한다.

상하이시 과학위원회에 따르면 상하이의 바이오의약 산업은 상하이의 3대 핵심 산업 중 하나다. 지난해 상하이 바이오의약 산업 규모는 9천337억3천200만 위안(약 171조8천66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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