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다
인테리어 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다
  • 구혜린 기자
  • 승인 2017.01.04 0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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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구혜린 기자]




인테리어 업계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다

‘정직’을 원칙으로 최상의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


 

 

 


새집 입주 시 흔히 목이 아프고 눈이 따가운 현상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를 ‘새집증후군’ 이라 한다. 새집증후군의 주원인이 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물질로 꼽히고 있다. 이에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친환경 인테리어 회사를 찾는 발길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고객의 니즈(needs)를 반영하는 친환경 인테리어 전문기업

최근 화학적 환경호르몬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에 의한 피부질환, 호흡기질환을 앓는 이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등에 노출되기 쉬워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도시 등에서 질환이 늘어난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을 꼽지만, 현실적으로 공기와 물이 맑은 산골로 이사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이처럼 새집증후군의 주원인인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친환경 인테리어 전문기업 바이에코는 검증된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이에코는 주로 신축 또는 리모델링이 필요한 주택과 아파트, 전원주택의 인테리어 설계와 디자인 시공을 도맡아 하며 컨셉과 기능성에 주안점을 두는 친환경 인테리어 전문기업이다. 바이에코의 박재근 대표는 고객과 상담을 통해 리모델링 시공할 공간의 포인트를 설정한 후, 구체적인 도면을 작성하고 사용하는 자재의 브랜드와 공법을 자세히 설명한 다음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그는 작업을 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매일 기록으로 남겨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있어 고객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아토피, 비염, 천식등 환경에 의한 질환을 앓는 가족뿐 아니라 어린아이와 노인, 수험생과 학생, 산모, 중증 수술로 요양이 필요한 환자 등이 있는 가정은 친환경자재를 이용하여 집안을 인테리어 한다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라며 친환경 인테리어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바이에코는 새집증후군 뿐 아니라 오래된 집의 누수나 구조적인 문제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인해 비염, 천식, 두드러기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헌집증후군에 대비해 다양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 구성원의 이동 동선과 편리성을 고려해 자재는 인체에 해로운 소재는 배제하고 친환경 자재인 슈퍼E0, 슈퍼E1를 주로 사용해 실내에서 숨쉬기 편하고 안락한 내부 구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벽지나 접착제, 풀, 페인트 등에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단열재도 비중과 압축강도, 건물 안팎의 기온 온도차에 의한 결로방지를 위한 특수 보온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최고의 품질에 대한 박 대표의 고집이 엿보인다. 박재근 대표는 “바이에코는 항상 ‘정직’을 모토로 금액이 아닌 친환경 자재가 가져다주는 기능성 효과로 다른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베테랑 인력들의 꼼꼼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바이에코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의 호평이 줄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의뢰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고객에게 원칙을 지키는 정직한 회사로 성장하고파

도시생활 속에서 아토피와 비염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박재근 대표는 실내 환경이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인테리어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바이에코 설립 후 다양한 고객을 만나면서 항상 ‘원칙’을 지키며 공사를 수행할 때,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짐을 느꼈다고 전했다. 실례로 바이에코의 한 고객은 아토피로 온 가족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아토피로 목과 겨드랑이, 엉덩이, 팔 등 신체 대부분이 온통 짓물려 가려워서 잠을 못자는 상태였다. 환경을 바꿔보라는 의사의 조언으로 바이에코를 찾아온 고객에게 박 대표는 편백나무 루바와 에덴바이오 벽지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로 실내 인테리어를 제공했고, 입주 후 6개월이 지나 아이의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지더니, 1년 후엔 거의 완치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바이에코의 친환경 인테리어 서비스로 건강한 삶을 얻는 고객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는 그는 앞으로 원칙을 지키는 회사로서 고객의 신뢰를 얻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그는 이익에만 치중한 인테리어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박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는 인테리어에 대한 법 규제가 미흡하기 때문에 환경호르몬을 배출하는 자재에 대한 개념이 없는 인테리어 기업이 많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슈퍼E0, 슈퍼E1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해놨으나 국내 인테리어 기업들은 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슈퍼E3, 슈퍼E4 등의 자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라며 이러한 기업들의 행태가 피부질환,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어난 원인 중 하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도 실내 환경 및 구조와 품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현재 전문기술인협회와 인테리어관련 협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틈틈이 후배들 지도에도 힘 쏟고 있는 박재근 대표는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대중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 건설 디자인 회사로 남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청년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취업선호 1순위 회사로 성장해 젊은 인재들과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소신아래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박 대표의 열정에 따라 바이에코가 우리나라의 친환경 인테리어를 대표하는 회사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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