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이 끝나자 구이저우(貴州)성 단자이(丹寨)현 진중(金鐘)경제개발구에 자리한 기업들이 연이어 작업과 생산을 재개했다.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각 기업의 생산라인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진중경제개발구의 공작기계 생산기업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20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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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이 끝나자 구이저우(貴州)성 단자이(丹寨)현 진중(金鐘)경제개발구에 자리한 기업들이 연이어 작업과 생산을 재개했다.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각 기업의 생산라인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진중경제개발구의 공작기계 생산기업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20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