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뉴질랜드 실버펀팜, 투자와 장기 전략으로 중국 시장 넓혀갈 것
[경제동향] 뉴질랜드 실버펀팜, 투자와 장기 전략으로 중국 시장 넓혀갈 것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2.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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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7일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 전시품을 실은 트럭이 상하이 컨테이너 야적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뉴질랜드 육류기업 실버펀팜이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의 피드백과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중국 내 입지를 확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브 코트니 실버펀팜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최근 신화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은 4년 연속 가장 큰 해외시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서 "2022년에는 전체 수출 규모의 35%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경제가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믿음은 중국의 시장 규모, 1인당 자산의 증가, 탄탄한 공급사슬, 빠른 디지털화, 신기술 투자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코트니 CCO는 "이러한 시장 환경과 기회는 중국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타깃 시장 프로그램과 전략적 고객 관계를 개발해 실버펀팜이 장기적으로 중국 시장 전략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인구가 많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이라면서 더우인(抖音)과 전자상거래 등 소셜미디어(SNS)가 중국 소비자의 구매 습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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