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 中 광둥성, 웨강아오 대만구 지역 인재 협력 강화 위해 '팔 걷어'
[경제동향] 中 광둥성, 웨강아오 대만구 지역 인재 협력 강화 위해 '팔 걷어'
  • 이종철 기자
  • 승인 2024.02.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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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최근 '광둥(廣東)성 고품질 발전대회' 인재 주제 분과회의가 광둥성에서 열렸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인재 협조 강화∙산업 과학기술 인재 확보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20개 대학, 실험실, 기업은 산업 과학기술 인재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체결했다.

선전(深圳)과 중산(中山)을 잇는 선중(深中)대교를 지난해 9월 17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최근 수년간 광둥성은 인재를 현대화 건설의 최고 '자원'으로 삼아왔다. 특히 지난해 웨강아오 대만구는 지리적 우위를 이용해 인재 협동 발전을 촉진해왔다.

최근 폐막한 '제3회 헝친(橫琴) 국제 과학기술 혁신 창업대회'에선 '마카오 트랙' 및 '신청년상'이 특별 설립됐다. 기업 유치 범위를 헝친에서 마카오 지역까지 확대하면서 세계 17개 국가(지역)의 1천359개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았다. 그중 '마카오 트랙' 참가자는 278개로 전 회 대비 2배 늘었다.

음식배달 드론이 지난해 11월 24일 선전(深圳)시 허우하이(後海)지역의 빌딩 사이를 날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제공)

마오쥔파(毛軍發)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선전(深圳)대학 총장은 웨강아오 대만구의 인재 협동 교류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전대학에서 일하는 웨강아오 인재는 2천200명이 넘는다면서 '인재 통행증(일종의 취업 비자)'으로 대표되는 인재 협동 편리화 정책이 웨강아오 대만구의 과학기술 산업 전환∙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 수준 향상과 인재 협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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