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이슈메이커=신화통신] 12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다싼바(大三巴) 패방(牌坊)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여행객. 음력 정월 초사흘인 이날 마카오 다싼바 패방, 세나도 광장 등 관광지가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2024.2.12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