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노력과 진심을 전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최선의 노력과 진심을 전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6.12.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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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최선의 노력과 진심을 전하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합리적인 해결방법 제시로 건강한 지역 사회 만들 것


 

 

 


국내 변호사의 수가 2만 명을 넘어섰다. 한해 2,000명 이상의 신규 변호사가 배출되는 가운데 국내 청년 변호사들은 각자의 활로를 개척하는 데 힘쓰고 있다. 최근 법무부에서도 청년 법조인의 법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해외 법률시장과의 연결고리를 마련했다. 향후 젊은 변호사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전주 지역의 청년 변호사인 강신무 변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전문 영역의 확보로 신뢰감 있는 변호 펼치다

전주시 덕진구에 자리한 강신무 종합법률사무소는 올해 초 개소해 자문 및 변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한 강신무 변호사는 법률사무소를 열면서, 각종 소송 사건을 맡아 원만한 해결로 주목받았다. 강 변호사는 청년 변호사로서 의뢰인이 갖게 될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의뢰인에게 정성을 다한 상담으로 신뢰감을 심었다. 야근을 지속할 정도로 강 변호사는 빈틈없는 업무 처리를 위해 수고를 마다치 않았다. 또한, 그는 의뢰인에게 적절히 조언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제시했으며, 이 같은 노력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현재 강신무 종합법률사무소는 파산과 회생, 명도 소송을 주력 분야로 삼고 있다. 강 변호사는 채무와 채권추심이나 가압류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주목했다. 자문 및 송무 활동으로 그는 의뢰인에게 변제 방안을 제시하거나 억울한 상황으로부터 역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강 변호사는 파산·회생 업무를 비롯해 일본 관련 업무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일본과 관련된 소송뿐 아니라 일본어 법률문서 등의 검토·번역 서비스도 제공했다. 지난 10월, 일본 가고시마현변호사회를 공식 방문한 전북지방변호사회는 양국 법률제도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모임에서 강 변호사는 통·번역을 담당해 원활한 교류가 이뤄지는 데 주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외에도 종합법률사무소에서는 형사, 민사, 가사, 행정 사건 등의 일반 법률 업무를 진행하며, 조세 및 과태료, 의료 및 노동, 공동주택 사건 등의 세부적인 영역까지 전담하고 있다.
 
한편, 강 변호사는 전주 지역의 법률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이에 그는 지역민이 가진 변호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 변호사는 의뢰인이 법률 과정을 알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는 변론 기일과 판정 결과 등을 의뢰인에게 명백하게 밝혀 상호 간 장벽 없는 소통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이뿐 아니라 강 변호사는 변호사가 없는 마을인 무주군을 위해 마을변호사 활동을 자처했고, 덕진경찰서 상담관 업무를 병행하고 있다. 그는 “현재 봉사단체와 연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식량 원조와 장학금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기회가 닿는 대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거나 봉사활동을 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다. 



 

 

 

 



의뢰인이 만족하는 결과를 위한 노력

강신무 변호사의 첫 번째 꿈은 경찰 수사관이었다. 이후 그는 법학을 전공하게 되면서 법조인의 역할과 업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단서를 매개로 사실관계를 밝히는 작업에 매력을 느꼈던 강 변호사는 미련 없이 법조인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특성을 살린 변호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강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소통과 신뢰 관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법률 과정에 있어 그는 의뢰인의 눈빛이나 진술의 일관성 등을 기준으로 진실 여부를 가늠해보기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심경과 상황을 깊이 있게 이해한 강 변호사는 명백한 진실을 밝히는 데 앞장서왔다.
 
정의가 구현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강 변호사는 아직도 법률의 보호 아래 있지 못한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했다. 그는 경제력에 따른 법률서비스 수혜 격차를 지적했다. 이를 위해 강 변호사는 국선변호인 제도와 소송구조 제도 등을 비롯해 보다 적극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파트가 많고 한 지역의 거주밀도가 높다는 국내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마을변호사 제도를 응용한 형태인 ‘소규모지역을 위한 담당변호사 제도’ 등을 마련한다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서비스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한편, 법조계에서 이어지는 악습에 대해 강 변호사는 사법 신뢰가 바로 서는 법조계를 만드는 데 법조인과 일반인 모두가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젊은 변호사인 강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최선의 노력과 진심을 전하는 변호사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주어진 상황 안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성공 여부도 중요하지만, 의뢰인이 믿고 의지하는 변호사가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열정과 패기 있는 법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신무 변호사. 의뢰인을 생각하는 그의 순수한 마음은 정의로운 지역 사회를 구현하는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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