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024년 춘절(春節·음력설) 단배회(團拜會)' 행사를 열었다. 당과 국가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리창(李强)·자오러지(趙樂際)·왕후닝(王滬寧)·차이치(蔡奇)·딩쉐샹(丁薛祥)·리시(李希)·한정(韓正) 등은 수도 각계 인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새봄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2024년 춘절 단배회' 행사 현장.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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