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 바탕으로 따뜻한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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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컨설팅은 어떤 상품에 얼마의 돈을 투입할지를 정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재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표를 위해 보완할 점에 대한 분석 등 전반적인 재무를 조언하는 과정이다. 이에 더해 의뢰인과 재무 컨설턴트는 인생 전반의 계획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며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따라서 믿음과 신뢰를 제공하는 재무 컨설턴트를 만나는 게 중요하다.
KGA에셋 조세영 부지점장은 남다른 철학과 열정으로 대전 지역사회를 누비며 전문화 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 재학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과정에서 불이익을 겪으며 보험 업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현재의 방향성을 추구하게 되었다. 주변 동료, 친구들의 무분별한 소비습관을 보며 그것을 바로잡아주고자 조금 더 라이프 플래닝에 집중돼 있는 생명보험에 입사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결과 재무 관련 상품과 재테크 업무의 전문가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젊은 나이에 부지점장이라는 직함을 갖게 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지금의 위치를 다지기까지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다고 토로했다. 연고가 없는 대전 지역에서 ‘맨땅에 헤딩’한다는 정신으로 영업 활동에 뛰어들었고, 개척영업에 주력하고자 정형외과와 아웃도어 분야를 자신만의 특화된 분야로 삼고 업무를 시작했다. 그 속에서 여러 환자들과의 많은 대화들 속에서 고객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 현재 인생 5대 자금, 그 중에서도 종신보험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한 조 부지점장은 고객들의 보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 방침을 피력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저금리 시대에 저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낮아진 젊은 세대가 많아 우려된다며, 미리 적금과 보험 가입을 준비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조세영 부지점장은 “재무설계사는 돈을 지켜주고, 돈을 모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며 “때문에 아무리 고객에게 좋은 보험이더라도 고객 스스로가 보험 상품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과 믿음과 신뢰를 최우선시 한 보험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고 힘주어 전했다.
영업사원을 귀찮은 존재로 인식하는 일부의 시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알린 조세영 부지점장. 그는 누군가의 자랑거리로 오래도록 기억되는 재무설계사를 최종 목표로 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같은 조 부지점장의 뚜렷한 신념이라면 ‘고객의 인생을 설계해주는 라이프플래너’로써 든든히 자리 잡아 업계를 이끌어나갈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