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 넘치는 환자 중심의 여성병원이 될 터
인간미 넘치는 환자 중심의 여성병원이 될 터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10.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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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인간미 넘치는 환자 중심의 여성병원이 될 터



여성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최신 의료 인프라 구축


 

 

 


인간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과 달리 월경과 임신이라는 과정을 겪는다. 이에 다수의 여성은 생리통, 생리불순, 조기 폐경, 갱년기증후군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증상이 심화되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현대 사회로 진입할수록 여성 질환 환자의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련 증상에 대한 전문 병원을 찾는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여성 질환의 완전 치료를 추구하는 전문 병원


오늘날 늦어진 결혼 시기와 노년 여성의 증가로 여성 질환을 지닌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여성의 대표적 신체 기관인 자궁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쉬워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신체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과 관련한 대표 질환인 자궁근종은 35세 이상의 여성 중 20% 이상이 경험하는 질병이며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의 외부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자궁선근증은 35세 이상 여성의 절반가량이 경험하는 부인과 질환에 속한다. 이에 5,000례 이상의 질식자궁적출술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엠앤비여성병원’은 자궁 관련 질환에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관련 환자들을 케어하고 있다. 


2003년 7월, 인천 계양구에 개원한 엠앤비여성병원은 출산은 물론, 여성에게 발생하는 질환을 총체적으로 다루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개원 당시 2,600여 평의 대규모로 조성된 엠앤비여성병원은 산부인과, 내과, 소아과, 유방외과, 마취과 등의 분과별 11명의 전문 의료진을 구성해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엠앤비여성병원의 이환구 병원장은 “엠앤비여성병원은 국내 산부인과 중 자궁적출술에 대한 최다 임상경험을 지닌 병원입니다”라고 말하며 차별화된 질식자궁적출술로 임상 경험 및 기술력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엠앤비여성병원은 산전 관리와 임신 과정을 전담하는 주산기 센터, 산후조리 센터, 부인과 센터, 부인암 센터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병원은 소아청소년과, 내과, 유방외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으로 여성 질환의 영역을 넓혀 환자들에게 이상이 발생할 경우 빠르고 안전하게 대처하고 있다. 엠앤비여성병원의 이환구 병원장은 “증가하는 여성 환자의 수요를 적절히 감당하고, 지역 사회 여성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에 병원 운영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말한다. 특히 이 병원장은 출산과 산후조리, 여성 질환 등의 원 스톱 서비스 구축과 첨단 의료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진료 환경과 문턱이 낮은 병원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는 “엠앤비는 최신 의료 시설과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진료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제일의 목표로 삼고 운영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비쳤다. 한편, 이환구 병원장은 자연분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모들의 호응이 좋고 안전성이 높으며 의료진도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24시간 무통분만’을 소개했다. 무통분만법은 산모와 태아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이 병원장은 “과거에는 분만실이 시끄러웠지만, 무통분만법 도입 이후 산통이 줄어 조용해 졌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환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의료적 신념


이환구 병원장은 자신이 산부인과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수련의 과정 중 ‘Medical Part’와 ‘Surgical Part’를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산부인과에 흥미를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30여 년간 명성을 쌓아온 그는 현재 엠앤비여성병원의 병원장이자 대표 비뇨기과 학회 심사위원, 인하대학교 산부인과 외래교수, 대한산부인과 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산부인과 분야의 진료 환경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최근 의료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등장에 대해 이환구 병원장은 로봇수술이정교화 된다면 부인과에 필요한 의료인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국내 의료 정책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공공성과 도덕성을 유지하기 위한 의료계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미래적 대안을 준비 중인 이환구 병원장은 최근 예방 의학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미래에는 질환이 발생해서 치료하는 것보다 검사를 통한 질환 예측이 중요해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관련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병원장은 “현재 녹십자와 ‘난소암 지표물’에 대한 내용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He4’라고도 불리는 난소암 지표물을 통해 초음파상 소견과 종양지표물의 값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환구 병원장은 최근 국내 저 출산 문제 심화에 안타까운 감정을 내비쳤다. 그는 4명의 자식을 키워온 아버지로서 부모가 된다는 것은 힘든 부분보다 행복한 부분이 더 많다고 이야기했다. 이 병원장은 줄어들고 있는 출산 문제를 타개할 방안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병원의 진료 영역을 확장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환자들이 마음 편히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그는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갖자’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치료해왔다. 이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의 입장에서 고민과 걱정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친절과 정성이 담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하며 “엠앤비는 감동을 주는 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새로운 환자을 만나며 뜻깊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는 병원이 되겠다고 항상 다짐하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최적의 진료가 선행되는 의료 서비스 제공과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중인 이환구 병원장. 그의 진료철학을 바탕으로 엠엔비여성병원이 환자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선물해주는 인천 최고의 여성 의료 기관으로 자리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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