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이 조리원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이 조리원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6.10.0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이 조리원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누구나 행복과 최고의 시설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이 될 터


 

 

 


국내 산모들이 출산 후 직면하게 되는 고민은 산후조리원 선정이다. 산후 몸 관리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산모 질환을 겪은 환자의 수는 지난 2009년, 약 5만 1,000명에서 2013년에 이르러 약 5만 9,000명으로 16.1% 상승했다. 이에 국내 산후조리원들은 늘어나는 산모의 수요와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 프로그램과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아마빌레 산후조리원의 구자형 대표는 합리적 가격과 차별화된 시설로 지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전문 의료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 산후조리


임신 여성은 호르몬으로 인해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후 분만 시 산모는 발생하는 과도한 체력 소모, 출혈 등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신체가 연약해진다. 이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이상적인 산후조리 기간을 약 100일로 설정하고 있다. 부산 대연동에 자리한 아마빌레 산후조리원(이하 아마빌레)는 산모의 산후조리 기간에 안전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산모들로부터 후한 평가를 받았다. 아마빌레의 구자형 대표는 부산 유일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서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2월에 설립된 아마빌레에는 제휴 관계인 이화여성아동병원 의료진 80여 명이 항상 상주하며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설된 산후조리원인 만큼 구 대표는 최고급 시설을 완비해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신생아실은 철저한 소독과 방음으로 감염으로부터 보호받도록 설계됐다. 또한, 간호사들은 매일 아기 성장 과정을 기록해 신생아의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자형 대표는 부산에 소재한 산모들이 아마빌레의 특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경험하길 희망했다. 지역 내에서 먼저 입지를 다져갈 계획인 그는 무엇보다 안전한 산모 관리를 목표로 운영방침을 세웠다. 최근 산후조리원 내에서 적발되는 각종 의료 사고 및 위생 문제는 경영진의 운영에 대한 허술함을 드러냈다. 이에 구 대표는 사고 발생의 제로(Zero)화를 항상 염두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24시간 살피겠다고 말했다. 실제 아마빌레의 신생아실은 1층에 위치해 사고 발생 시 우선적으로 대피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퇴근 후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남편들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기도 하다. 한편, 아마빌레는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여념이 없다. 아마빌레에서는 부산 최초로 신생아 수영 전용 시설과 신생아 전용 욕조인 ‘타미타브 목욕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아빠와 함께하는 ‘캥거루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스테틱 서비스, 마사지, 문화 프로그램, 산후 우울 관련 프로그램 등을 실행해 산모를 위한 신체적·정신적인 면을 강화시킨다. 제공되는 식사는 아마빌레가 공들이는 부분 중 하나다. 아마빌레는 기존 산후조리원의 식사 서비스를 개선해 시간대 별로 적합한 방법을 채택했다. 아침과 저녁 식사는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룸서비스로 제공되며, 점심 식사는 산모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뷔페식으로 차려진다. 


구 대표는 “매 순간 산모와 신생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사고 없는 합리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차별을 두지 않는 합리적인 서비스 제공이 목표


구자형 대표는 정형외과 의사인 아버지와 산부인과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다. 또한, 구 대표의 동생은 영국 의과대학 출신으로 현재 UN군 한빛부대에 의무병으로 복무 중에 있다. 의료인 집안에서 성장한 그는 자연스럽게 의료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산후조리원 설립을 구상했다. 오늘날 여성, 임신, 태교관리, 육아사업 분야는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일반 산후조리원이 아닌 특화되고 고급스러운 산후조리원 산업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 대표는 런던 로얄 할러웨이 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의료경영과정을 수료해 산후조리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산후조리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구자형 대표는 “앞으로 부산 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해 아마빌레 산후조리원의 차별성과 서비스를 국내외 산모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국내를 넘어 세계사회에 산후조리의 중요성과 아마빌레라는 브랜드를 알려나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구자형 대표는 조리원을 운영하며 연약한 신생아와 산모를 돌보는 데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그는 책임감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개발의 중요성을 고려했다. 이는 구 대표가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으로 그는 어려운 가정뿐만 아니라 늘어나는 국내 다문화가정의 산후조리를 지원하는 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누구나, 출산 후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게 한다’라는 구 대표의 방침은 그의 부모가 걸어온 의료인의 길에서 찾을 수 있었다. 구자형 대표의 양친은 오랜 기간 의사로서의 신념을 관철해오며 구 대표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에 그는 “출산의 행복함을 느끼도록 돕고 양질의 산후조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저의 유일한 가치입니다. 산모들과 아기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해주신다면 더 큰 바람은 없습니다”라고 흐뭇한 마음을 표했다. 


오늘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산후조리원들은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구 대표는 국가의 지원이 산후조리에 부담을 줄이고, 학교의 육아 교육을 비롯한 출산장려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그는 현재 산후조리 관련 전문가들의 부족이 국내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경영자들에게 어려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정부와 관련 부처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구 대표는 향후 국내만의 특화된 산후조리 프로그램을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 같은 문화를 차상 위 계층이나 어려운 가정에게도 특별한 서비스로 제공하고 싶다는 계획도 언급해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산후조리라는 문화가 긍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는 구자형 대표. 누구나 적절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앞장서는 그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