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와 창의력 바탕으로 수익형 부동산 사업 활발
센스와 창의력 바탕으로 수익형 부동산 사업 활발
  • 김도윤 기자
  • 승인 2016.10.04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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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도윤 기자]

 센스와 창의력 바탕으로 수익형 부동산 사업 활발


투자자와 매물의 인연, 최대치로 올려줄 방법 모색  

 


저금리·저성장 시대가 계속되자 투자자들은 더 이상 은행예금만으론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이들은 다른 분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수익형 부동산’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금리의 영향이 적은 대신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정보은행공인중개사사무소 정하명 대표를 만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각 분야의 전문가 함께 한 수익형 부동산 사업 

최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이 떠들썩하다. 충남대 정문 앞 신 로데오거리에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스트리트형 복합상업시설인 ‘매드블럭’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매드블럭 주변에는 1호선 유성온천역과 2021년에 개통예정인 트램 2호선 역이 가까워 좋은 위치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스트리트형 복합상업시설이 ‘수익형 부동산’에 해당된다.
 

  2001년에 개소한 정보은행공인중개사사무소(이하 정보은행)는 생활에 꼭 필요한 주택부터 투자용, 사업용 토지, 공장, 빌딩, 상업용 상가, 농지까지 모든 부동산을 망라하는 부동산중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투자용 토지개발, 상가분양, 건물매매, 도시형 주택분양, 수익률분석, 전원주택개발·분양 등과 같은 수익형·투자용·산업용 부동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세 가지의 부동산 사업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토지매입부터 건축과 분양, 임대, 세금 분야까지 다방면으로 해박해야 한다. 더불어 주변시세, 주변건물과의 임대경쟁력, 공실우려에 대한 구조 선호도, 임차 예정인의 요구사항 등 부차적인 부분을 면밀히 파악하는 안목이 있어야만 된다. 여기에 정보은행은 각 분야(세무, 건축, 시행 등)의 전문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부동산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에게 타 업체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정하명 대표는 “부동산 사업은 투자자가 다양한 취향을 가진 만큼이나 그에 맞는 다양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같은 규모의 땅과 건물일지라도 그 쓰임과 용도에 따라 매우 다른 결과물을 가져다줍니다. 때문에 거시적인 시선으로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창의적인 사고도 일정 부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수익을 올려야 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신뢰와 공인중개사의 책임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부동산 중개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낮은 자세로 진지하게 부동산 사업에 전념해야 합니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경험 바탕으로 투자자와 매물 간의 인연
 

활달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정보 교류하기를 좋아하는 정하명 대표는 과거 직장생활과 서점 운영을 했었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공인중개사시험 포스터를 보게 됐고, 그 일을 계기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얼마 뒤, 그는 경험을 쌓고자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취직하게 됐다.


  그 당시, 정 대표가 취직한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아파트 분양·매매를 주로 담당했는데,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거래는 창의력이 넘치는 그와 맞지 않았다. 이에 정 대표의 성향을 잘 파악한 공인중개사사무소 사장은 취업 일주일만에 그가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토지·건물 사업에 주력하는 정보은행공인중개사사무소로 발령 보냈다. 토지·건물 거래는 아파트 거래와 달리 비슷한 규모나 위치여도 용도나 주변 환경에 따라 다양한 투자 컨설팅이 가능했고, 해당 사업의 적임자로 정 대표만한 인물이 없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그는 정보은행에서 토지, 건물, 상가 임대 사업 등을 배우면서 내공을 쌓았다. 이후 사장이 아파트 시행 사업에 매진하게 되면서 정 대표는 정보은행공인중개사사무소를 인수하게 됐고, 그렇게 사무소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사람 간에 궁합이 있듯이, 부동산에도 투자자와 매물간의 궁합이 존재한다고 한다. 정 대표는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동안에 투자자와 매물간의 좋은 인연을 많이 봤지만, 그렇지 못한 인연도 여러 번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세를 단순히 ‘운(運)’ 정도로 생각하지만, 그는 개인의 ‘덕(德)’에 의해 운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투자자와 토지·건물의 인연을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과정을 지켜볼 때가 가장 뿌듯하다고 언급했다. 특히, 상가 사업은 임대 수익이 천차만별이고,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지만, 그것을 잘 풀어 좋은 투자자와 이어줄 때가 정 대표의 심장이 가장 강하게 뛰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투자자와 매물간의 인연은 개인이 살아온 삶에서 쌓아올린 덕이 모여 운이라는 결과물을 빚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결과물이 나올 확률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로 공인중개사가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동산 사업은 현재의 현상만으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10년 전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10년 후를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라고 피력했다.


  현재 정보은행공인중개사사무소는 전원주택지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물 시행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미래로의 부동산 업계를 이끌어 갈 후배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보다 더 나은 부동산 산업 발전으로 국민들의 부동산 중개시장에 안정감을 주고자 하는 정하명 대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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