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메이커=신화통신] 팔레스타인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최고지도자인 이스마엘 하니예가 21일 새벽(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하마스가 이스라엘과 휴전 합의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니예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여러 팔레스타인 언론은 하마스 고위 관료인 이자트 알 리시크의 말을 인용해 카타르 등 중재자가 '수 시간 내' 합의 세부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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