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신화통신] 광시(廣西)좡족자치구 핑궈(平果)시 주청(舊城)진에 자리한 기업의 직원이 20일 사이잘삼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핑궈시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사이잘삼의 특징을 잘 활용해 돌산 지역에서 사이잘삼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핑궈시 주청진 내 사이잘삼 재배 면적은 약 1천667ha(헥타르)에 달한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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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신화통신] 광시(廣西)좡족자치구 핑궈(平果)시 주청(舊城)진에 자리한 기업의 직원이 20일 사이잘삼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핑궈시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사이잘삼의 특징을 잘 활용해 돌산 지역에서 사이잘삼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핑궈시 주청진 내 사이잘삼 재배 면적은 약 1천667ha(헥타르)에 달한다.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