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반의 다양한 교육과 경험활동으로 유아교육의 수준을 높이다
영어 기반의 다양한 교육과 경험활동으로 유아교육의 수준을 높이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9.13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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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영어 기반의 다양한 교육과 경험활동으로 유아교육의 수준을 높이다

자연 환경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영어에 대한 새로운 가치 발견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영어 공부에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왔다. 영어에 대한 교육열은 식을 줄 모른 채 다양한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는 각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영어유치원, 어학원, 영어전문학원, 어학연수 등의 기관이 경쟁하듯 생겨났다. 이 같은 영어 교육 기관들은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영어 교육계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자연 경관 속에서 경험하는 체계적 영어 수업


실용적인 영어 교육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각 연령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기관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GDA주니어어학원(이하 GDA)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배경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영어 교육 기관이다. GDA는 도심과는 떨어진 자연 속에서 아이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GDA는 안전한 단독 건물과 언제든지 활용 가능한 정원, 축구장 등을 갖춤으로써 원생들의 꾸준한 야외활동을 보장해왔다. 또한, 일반 유치원, 타 영어 유치원보다 넓고 우수한 활동영역을 제공하고 있다.

 
GDA는 아이들과 교사, 아이들과 아이들 사이에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둔다. 남궁 준 원장은 단방향의 일방적인 수업 방식을 지양하며 쌍방향의 상호적인 방식을 추구해왔다.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더불어 GDA에서는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배워야 할 기본적인 가치들을 함께 교육하고 있다. 남궁 원장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기초적인 질서와 성품을 배울 수 있게끔 했으며 그들의 성향을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교사와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 교육 체계는 자격을 갖춘 원어민 교사와 보육교사 ‘3인 2class 관리 시스템’으로 생활과 인성, 학습에 대한 관리를 소수 맞춤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사들은 철저한 훈련을 거쳐 편차가 없는 교육 및 관리가 이뤄지며 무엇보다 아이들 중심으로 생각하는 의사결정을 중요시해왔다. 세 명의 교사는 지속적인 의견 조율을 해오면서 원생 한명 한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교육 및 관리가 이뤄진다. 한편,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은 계단식의 형태로서 흥미중심의 언어 접근과 체계적인 학습관리가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 예로, 원 생활을 처음인 아이는 영어에 대해 학습보다 언어로서의 즐겁고 흥미로운 요소를 강조하며 추후 체계적인 접근이 가능해졌을 때 학습적인 몰입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기본적으로 미국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한국 어린이들에 맞게끔 각색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졸업 후에도 초등부와 연계되는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언어학습이 가능해진다. 


 

 

 

 

문화와 사고방식을 경험하는 영어 교육


2013년 2월, 최초로 유치부 졸업생을 배출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던 남궁 준 원장은 교육 사업에 대한 보람을 생각하며 2011년도부터 원을 시작했다. 기존에 영어 교육을 보완한 새로운 프로그램 및 관리에 주력했던 남궁 원장은 교육뿐 아니라 아이들 자체에 집중하게 됐다. 그는 학습적인 성과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학부모와 원생의 요구가 먼저 파악되고 학생 관리 여부에 대한 요소가 학원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했다. 이에 GDA는 모든 교사들이 아이들이 먹고, 교육받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많은 관심을 통해 관리해가고 있으며 학부모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가정에서처럼 세심한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처음부터 소통이 쉬웠던 건 아니었다고 말한 남궁 원장은 GDA의 새로운 교육 체계를 학부모와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는 데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그는 학원의 명확한 목표와 교육 방식이 학부모의 교육 및 관리 수준과 상이한 부분이 있으므로 서로 간의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왔던 남궁 원장은 영어교육이 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즐거움과 흥미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했을 때 완전한 교육이 실현된다는 데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는 “아이들은 흥미를 갖고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학습 효과를 발휘합니다. GDA는 자율적인 환경을 마련하면서 콘텐츠 중심의 흥미 교육을 지향해왔습니다. 여기에 교사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상승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남궁 원장은 영어 교육의 성공에 대해 꾸준한 관리와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부모가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치부와 초등부까지만 연계되는 프로그램을 갖춘 GDA는 향후 졸업생들이 GDA의 프로그램 및 교육 방침과 연계되도록 중고등부 과정까지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남궁 원장은 그동안 GDA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기회와 양질의 영어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현실에 맞고 언어 자체로 올바른 교육을 실행해가는 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아들에게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알려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남궁 준 원장. 언어를 배움에 있어 그 속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대한 배움도 중요하게 생각해온 그의 교육적 신념이 GDA만의 차별화된 영어 교육을 이끌어갈 수 있었던 동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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