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행정편익과 행정사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의 행정편익과 행정사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습니다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6.09.03 0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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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국민의 행정편익과 행정사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습니다

 



행정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국민의 권리구제를 전문으로 처리하는 행정사가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며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행정사 사무소는 전국 8,619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단순한 행정서류 작성대행을 넘어 복잡한 인·허가 해결, 행정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 법령 및 정책 자문까지 업무영역을 넓히고 있어, 폭 넓은 전문 지식을 가진 행정사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행정사 사무소 ‘한울’의 변재욱 대표 행정사가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에 위치한 한울 행정사 사무소는 2014년 개소 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의뢰인의 민원에 대한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토지보상 및 인·허가, 학교폭력, 출입국 업무에 대한 대행과 더불어 국제결혼피해상담소도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정보공유의 뜻을 함께하고 있는 전국의 행정사 및 건축사, 감정평가사, 해외여행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토지보상에 있어 토지는 물론 지장물(支障物)에 대한 평가도 가능해 재개발, 재건축시 감정 평가 결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변재욱 행정사는 수임에 앞서 의뢰인과의 장시간에 걸친 상담으로 의뢰 내용의 핵심을 파악하기에 고객 신뢰를 얻고, 사건 종결 이후에도 수시로 안부를 묻는 등 의뢰인과의 끈끈한 친분유지가 한울 행정사 사무소만의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변 행정사는 과거 식당을 운영하며 알게 된 외국인들이 각종 불합리한 대우에도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이들의 고충을 처리해주는 과정에서 행정사 사무소 개소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며, 그는 개소초기 행정사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시선과 정보공유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의 행정편익과 국민의 행정편익과 행정사의 권익 향상을 위한 남다른 철학으로 행정사 제도의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변재욱 행정사는 “행정사의 업무영역이 워낙 방대하기에 이윤만을 추구한다면 행정사의 위상 발전은 어려울 것입니다”며 “정확한 상담과 전문분야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미흡한 점이 보완된다면 행정사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의 일손부족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행정사를 활용한다면 악성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행정사들을 섭외하여 협회결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고 향후 계획도 전했다.    

  여전히 행정사보다 ‘행정서사’란 명칭이 익숙한 환경을 바꾸어 국민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전문 자격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변재욱 행정사. 이같은 그의 열정이 있기에 행정사의 밝은 미래를 읽을 수 있다. 국민의 행정편익과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든든한 존재로 자리매김 할 한울 행정사 사무소의 앞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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